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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재룡님 고마웠어요 200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룡님! 먼길 고생 많으셨어요? 재룡님 올린글 보니 무리하셨다싶지만 피곤하다 아프다 말은 한마디도 없으시니 대단하셔요 난 여수 체육관에서 내내 재룡씨 게임하는걸 열심히 보고 어쩜 저렇게 잘 할수 있을까 마음속에 박수를 많이 많이 보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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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재룡오빠 우와~~~!!! 200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핸드폰 번호라뇨?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우선 날로 재룡오빠 가족이 많아져서...축하드려요 주영 방장님께서 젤루 기분 와따!!!이겠슴다^^ 재룡오빠 글을 보았는데...시대에 따라가는 오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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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흔적란에 자주 글좀 남겨 주세요... 200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어제 오늘 꼭 장마 비라도 오는것 처럼 엄청나게 비가 많이 내리네요..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재룡님 얼굴한번 뵈면 기분이 나아 질것 같은데 오늘 아침에는 얼굴도 안보이시구 저 작가님 엄청 미워했어요..저 요즘 매일 매일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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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재룡님을... 200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가족여러분 ! 이제 영화에서 재룡님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얼마전 운영자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보고 짐작하신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무비캠에서 제작하는 '써클'이라는 영화에 출연제의를 받았답니다. 영화 '써클'은 엽기적인 연쇄살인범과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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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한가하실때는 무엇을 하시는지요? 200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엔 동생들의 미움을 받아가며 내공을 열심히 보았답니다. 그날 내공을 보며 느낀점을 적을까 합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재룡님의 말억양입니다. 그날 내내 민수의 목소리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변화된 톤의 목소리를 전혀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금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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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제천 암행조사중??? 200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배드신이랑 옆지기랑 출발!! 복잡한 중부시장에서 간신히 시간을 맞추어 볼일 끝내고 재룡님이랑 배드신이랑 통화~~ 중량구청으로 재룡님을 만나로 촌넘이 머리아파가며 도착~~ 나보다 더 노숙해(?) 보이는 재룡님의 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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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겸손한 우리 재룡님-^.^- 200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룡님의 흔적을 보면 뒤에 항상 두서없이 글을 올린다는 말이 꼭 들어가네여! 너무 피곤하셔서 그런거죠. 다 이해해여. 아직은 재룡님에 대해서 잘 몰라여 공주된지 얼마 안됐거든여 전 자칭 사진예술가예여 저의 실력을 보여드릴 기회가 되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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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200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룡님! 제가 재룡님께 제일 미안해야 할 사람이에요.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여러 아우들과 이런 일이 벌어질까봐 노심초사 했답니다. 제가 연장자로서 정리정돈을 해야 했었는데 수습을 안한 제 잘못입니다. 재룡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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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재룡님이 새 신랑 되는것 봤어요*^^* 200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드라마 "남의속도 모르고" 주말 연속극을 인터넷으로 봤지용~ 상대역, 신애라 양과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는뎅 울, 재룡님의 새 신랑 모습 넘~넘~ 귀여운것 있죠? 짧은 머리에 소년 같은 미소... 열분님들도 상상이 가남요? 암튼 거기서 좋아 죽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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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룡님..제가 늘 응원할께요.. 200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룡님.. 넘 축하드리구요.. 역시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일 드라마에서 계속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넘 좋은거 있죠. 되실줄 알았어요.. 이렇게 많은 팬들이 있는데 당연하죠. 극중 캐릭터는 여전히 온화하고 성실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