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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 노래교실/접시꽃/장안 종합사회복지관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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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배 아녜스(대구, 대덕성당)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일에 다시 관심 갖고 뒤돌아다 보게한다. 수수하고 소박하게 서있는 시골 색시같은 접시꽃에 이끌려... 시인의 노래처럼 내 마음의 모두를 아리고 슬픈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 진 것을 아파해야 함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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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김사랑 201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가 가슴 떨리게 손꼽아 기다리다가 여우비가 내려서 애간장만 적시다가 수줍게 잎새 뒤에 숨어 웃었소 접시꽃 따다가 머리에 쓰고 꿀벌은 노래를 하고 나비는 나풀나풀 춤추며 지나간 자리 고추잠자리가 쉬고 가듯 당신도 내게서 머물다가오 꽃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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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2017,8년. 노래 - 푸른날개(김용임) 2018.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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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접시꽃 200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올린 붉은 접시꽃은 개량종인 것 같구요. 이게 오리지널(?) 접시꽃입니다. 붉은 색 보다 소박한 느낌이 詩人이 노래하던 그 접시꽃다와 보이기도 하네요. Vivaldi /Concerto in D major, Op.10-3 RV.428 "Il gardellino (붉은 방울새)" 제2악장 L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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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시꽃하면 도종환시인의 접시꽃 당신이 생각난다. 죽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애처로운 심정을 노래한 접시꽃당신이..... 7번 국도 보경사 휴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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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 그렇게 너를 사랑해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 여행에세 만난 접시꽃에서 다음 노래가 생각 나더라구요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 종일 내린 빗방울 수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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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노래 모정애 🌼(접시꽃 당신 도종환)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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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7월의 망우헌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입의 접시꽃과 봉당앞 화단의 도라지는 모두 꽃을 지웠고 지금은 참나리꽃과 원추리가 한창입니다. 조금있으면 보라색의 잔대꽃도 피겠지요 ! 초입의 파초 역시 보름동안 키가 많이 자랐네요 ! 옥수수 수확철을 앞두고 익었나 안익었나 맛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