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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사람과... 200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다운 사람과 글 / 푸른 물결 정다운 사람과 사랑의 들판에 눕고 싶다 푸른 하늘 바라보며 그리움을 나누고 싶다 가슴 가득 고여 온 그리움의 샘을 터주고 당신 가슴으로 흐르게 하고 싶다 내 가슴에 가득 고인 그리움의 눈물을 당신과 사랑의 들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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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87회차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트레킹(8/21) 202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물내기쪽으로 보쌈을 지고 상거래품을 등짐지고 다녔던 애환어린 산길이라 합니다. 이곳은 하루에 80명까지 예약한 사람만이 숲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갈수있는 오지중에 오지라고 합니다. 정다운 회원님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트레킹에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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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사람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정다운 사람★ 너무 진하지도 너무 희미하지도 않은 기분좋은 향기로 다가 서고 싶습니다 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있는 듯 편안한 사람으로 늘 옆에 있고 싶습니다 그 곳에 있는 줄도 몰랐는데 유난히 맑은 아침에 언뜻 싱그러움을 주는 창 가에 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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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사람 200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정다운 사람★ 너무 진하지도 너무 희미하지도 않은 기분좋은 향기로 다가 서고 싶습니다 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있는 듯 편안한 사람으로 늘 옆에 있고 싶습니다 그 곳에 있는 줄도 몰랐는데 유난히 맑은 아침에 언뜻 싱그러움을 주는 창 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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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사람아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바라보면서 아침이슬 같이 밟으면서 호박 빛 차 한 잔 같이 마시면서 머리가 수정 같이 맑고 가슴이 불 같이 뜨거운 느낌 있고 눈물 많고 차거운 사람아 용기 있고 슬기롭고 정다운 사람아 차 한 잔 마시고 싶다. 차 한 잔 나누고 싶다. 정다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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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사람아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았으니 먼 길 함께 걸어가며 서로에게 꽃이 되고 향기가 되어보자 메마른 대지위에 단비가 내려 푸르른 생명을 무성하게 만들듯이 서로에게 단비가 되어 영혼을 푸르게 하자 정다운 사람아 마음을 열어 서로를 받아들이며 아름다운 인연꽃 피워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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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정다운 사람...그 이름 구슬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있다면 더 정감ㅁ을 느낄 것 같아요... Joan baez....................river in the pines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은 사람이 정다운 구슬님 이여지요. 근데 이렇게 같이 직접 쌩방으로 듣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몇개월 만에 듣는 음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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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시인 제2시집 구매 네이버 사이트 yes24시. 알라딘.쿠팡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정다운 시인 작가 인사말 세월이 너무 빨리가네요. 지나고 나면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만 남네요. 국보문학에서 2006년에 수필로 등단했고 2009년엔 시인으로 등단해서 1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2022년 3월에 부족한 글이였지만 "다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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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열어 보며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 카페에 잘 정리하여 두었기에 나의 추억의 저장창고가 되었다. 사진 속에 사랑과 웃음이 묻어 있다. 정다운 가족 정다운 친구 정다운 사람들이 지금 내 곁에 남아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내가 더 늙고 병들고 세상을 떠나더라도 죽음마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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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인사 한마디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