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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씩씩한 바우님들.. 이 두분은 무얼 보고 있는 걸까? 내가 좋아 하는 동구 밖...저수지 길... 앗~ 하곤 형님 바지 무릎에 빵꾸가 .... 무쟈게 쉑쉬(?)해 보인다 ..ㅎ 모든 시공간이 멈춘 듯 한.....고즈넉한 한 낮의 저수지 풍경... 사모정(思母亭) 사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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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북두칠성(北斗七星)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龍바우 朴壯根의 집에 머무르실새, 弟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곳에 큰 氣運이 묻혀 있으니 이제 풀어 쓰리라. 全明淑과 崔益鉉은 그 사람이 아니므로 도리어 害를 받았느니라’ 하시고 公事를 行하실 때 〈英雄消日大中華 四海蒼生如落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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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와 있는 걸까 ... 가던 길 뒤돌아 본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정만은 살아 掉脫平生在世情 발 아래 별이 있고 천상에는 글 脚下有星天有句 안중에는 흙도 없고 땅도 없어라 眼中無土地無成 잔잔한 물결위엔 가을 머물고 波光瀲灩秋長住 나그네 물에 비쳐 거꾸로 가는 듯 橋影橫斜客倒行 이곳에서 개벽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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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차각화산악회 함양 영취산~부전계곡산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정 경 진 ***-****-**** 좌석표산행예약은 댓글로바람.탑승지를(금)(하)(고)(문)(각)으로 기재바람니다 각화산악회 버스 좌석 운전석 김종근(각) 조인구(하) 조수석 1 김향미(문) 2 윤용배(각) 3 김승주(문) 4 박종숙(각) 5 오철록(각) 6 이영숙(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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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우정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 우 정 찬솔 김 석 근 솔 좋고 바우 좋은 성전암 뒷자락에 바우로 벽을 치고 생솔로 기둥 세워 청솔로 하늘을 가리고 문은 그냥 열어 둔 소람재 기림대 소슬루 앉혀 두고 젓대 불다 시를 쓰다 시조창 한 수 읊다 솔바람 추임새하면 학춤 한번 추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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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동호솔숲에서의 캠핑모임-세쨋날(전편)_240601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정씨의 다섯 문중을 대표하는 각 매화나무는, 남사예담촌을 대표하는 5매로 "오매불망"이라는 단어를 탄생 시켰으며, 봄의 매화철이 되면 오매만을 보기위해 찾은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두번째 여행지는, 대성산의 기암절벽에 자리한 전통사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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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박투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실라고 진지 하시고 냉철히 아조 꼼꼼히 제조 하십니다 정 성이 두배~ 행복이 딴디 있깐됴 씹고 띁고 마시고 맛보믄 고거시...가끔씩 지나가는 배 잊어 불만 하믄 나타나는 배 여그는 아들바우라고 하네요 소원 빌믄 아들 낳는다고 근디 우리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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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가 바람 났대요~~♡♡ 200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에 간후 바우가 이상해 졌어여.. 문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고..또 엄마가 드러오라고 하니까 확 깨물었어요... 그리고...밥도 안먹고....바람이 났나봐요^^ 오호호홋**** 누가 맘에 드렀을까? 넘 우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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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4코스(44코스 오산선사유적박물관주차장~45코스 외옹치해변)를 걷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 더 이상 바위를 건드리지 못했다고 한다 삼형제 바위는 바다 쪽으로 100m 앞에 위치해 있으며 이때부터 마을 이름을 쇠 정(釘) 자에 바위 암(岩) 자를 써서 정암이라 하고 일명 증바우 마을이라고 한다 지금도 7번 국도변 서쪽 밭에 자리하고 있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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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8(금) 나비를 잡는 아버지_ 공부 후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언제인가요?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머니의 표현과 달리 바우의 아버지와 같이 속깊은 정을 가르쳐주시는 한국의 아버지. 무뚝뚝하지만 뜨끈한 정이 있고, 평소 표현하지 않아도 어려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