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바보母子 - 詩人: 정원재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母子 - 詩人: 정원재 혼자 상상하고 투정부리다가 스스로 상처받고, 울다가 햇살 한줌 비치면 금세 배시시 웃고 마는 아기 같은 엄마천사 천사가 쏟아내는 달뜬 언어들은 초로의 동안을 자지러지게 하고, 그네를 밀어주는 엄마의 마음을 닮게 한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0602 - 금 - 은혜와 믿음으로 얻는 의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 정원재 목사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성경: 로마서 4:1~12절 말씀: 은혜와 믿음으로 얻는 의 죄인을 의롭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 할례보다 뛰어난 믿음 나의 기도 & 오늘에 감사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
겨울이야기 / 정원재 200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참나무들의 비밀이야기 몰래 들어보니 바람이 음습한 어느 가을날 매우 야윈 어린아이와 절름발이 사내가 서로 부축하며 걸어서 겨울로 갔다는데 그들은 또 어디로 힘겹게 가고 있는지 겨울은 말이 없다. 글/계란아저씨(정원재) <차우린 님의 고운...
-
정원재쌤 둠강!!!!!!!!!!!!!!!!!!!!!!!!!!!!!! 201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재 물리1 둠강 가지고 있으신분!!!!!!!!!!!!!!!! 또는 싸이트 아는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널 사랑하게 된다면 / 정원재 200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 사랑하게 된다면 / 정원재(계란아저씨) 내가 만일 널 사랑하게 된다면 아주 뜨거운 눈물 한 방울 네 가슴에 떨궈 주체할 수 없는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할거야 이왕에 사랑을 할거면 눈을 뜨고 있을 때나 감고 있을 때에도 오직 너만이 눈속 가득해 손이...
-
겨울이야기/정원재 2006.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참나무들의 비밀이야기 몰래 들어보니 바람이 음습한 어느 가을날 매우 야윈 어린아이와 절름발이 사내가 서로 부축하며 걸어서 겨울로 갔다는데 그들은 또 어디로 힘겹게 가고 있는지 겨울은 말이 없다. 글/계란아저씨(정원재) <차우린 님의 고운...
-
단신의 그림자 되어 / 정원재 200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그림자 되어 淸晨/ 정원재 그림자가 되려오 흐린 날 보이지 않아도 늘 옆에 있는 나는 당신의 그림자 원하는 것 없고 줄 것도 없는 그저 그림자일 뿐으로 없는 듯 있으면서 당신의 외로움 절반쯤 덜어서 등에 걸머지고 내내 따라다니는 당신의...
-
[ 개근 이벤트 당첨 ] 2012년 10월 20일 ~ 2012년 10월 29일 카페 방문 개근회원: 정원재님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개근 이벤트 ] 2012년 10월 20일 ~ 2012년 10월 29일 카페 방문 개근회원 당첨! 당첨자 : 정원재(choikwang4237)님 ㄴ카페에 매일 방문 해주셨군요. 당신이 바로 우리 카페의 VIP회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