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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싸가쥐,, 13~17편 200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태연하게 모르는 척을 할 수가 있었 을까. ㅠ_ㅠ 진짜..내가 봐도 나는 너무 가식적이다... .....나의 끝없는 가식에게 갈채를.....-_-; "쿡쿡...틀렸는데?" "그..그럼 먼데?? (순진무구버전..-_-;;)" "다 알잖아. 쿡쿡.." 헉...0o0;;; 무..무서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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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에게56~60※ 200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까지 태연한거지... 너무도 당연한 그들의 모습에. 나조차 그 분위기에 휩쓸려버리고.. "담배 피지 마. 술도 먹지 말고. 집에 바로 들어와." "강순이 이쁘지?" "...그래..이쁘다..근데. 어디서 본 얼굴이네." "나. 언제부터 아파져?" "......"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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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에게 ※ 54,55,56,57,58,59,60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까지 태연한거지... 너무도 당연한 그들의 모습에. 나조차 그 분위기에 휩쓸려버리고.. "담배 피지 마. 술도 먹지 말고. 집에 바로 들어와." "강순이 이쁘지?" "...그래..이쁘다..근데. 어디서 본 얼굴이네." "나. 언제부터 아파져?" "......"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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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밀실공포 실화]산장에서..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태연한척하면서 셋모두 불안해했던 것이다... 어느덧 산장이 보였다... 그 사건때문인지 왠지 산장이 오싹해보였다... 산장 가까이 갈수록 긴장한듯 구원이의 거친숨소리가 들려왔다... 구원이는 산장앞에서 걸음을 멈춘다음 오른쪽 손가락으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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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편지♣ -51- 200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태연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묻고 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전혀 틀린 길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 현주씨는...걱정 안되세요? 만약 내 느낌이 틀리다면? " " 아니요, 확실히 지금 시간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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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流河] 님의 단편소설 모음집 -1-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태연하게 던진 말이 조금 쇼크였던가. 담담하게 고개를 기울이며 나란히 걷던 녀석의 얼굴을 힐끔 보았다. 뭔가 오묘한 표정이 진하게 서린 그 얼굴은, 자뭇 괴기스러웠다. 어디까지나 내 기준에서. 마침 그때서야 녀석의 독특한 성벽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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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릴레이 모음 200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태연하게 비를 맞으며 계속 그들의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었다. "씨바~ 저거 봐라~" 병식은 UFO 동아리 회장인 왕손에게 평소 불만이 많았다. 그 역시 UFO의 매력에 끌리어 최초 왕손과 힘을 모아 동아리를 창설하게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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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유머모음 201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입니다. "태연아(아들이름)~ 네 친구인 준수가 병원에 갔다더라..." "왜?" "어제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빠졌다고 그러네... "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어? 그럼 걔 로봇이었어?" "......헐......................... "누: 누렁아 짖어봐! 렁: 렁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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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에게┛《56~60》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까지 태연한거지... 너무도 당연한 그들의 모습에.나조차 그 분위기에 휩쓸려버리고.. "담배 피지마.술도 먹지말고.집에 바로 들어와." "강순이 이쁘지?" "...그래..이쁘다..근데.어디서 본 얼굴이네" "나.언제부터 아파져?" "......" "그거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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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편지 3부 - [26] [51] 2002.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태연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묻고 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전혀 틀린 길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 현주씨는...걱정 안되세요? 만약 내 느낌이 틀리다면? " " 아니요, 확실히 지금 시간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