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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九 一相無相分(하나의 상도 상이 아님)(6)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廻機向此來하야아 令於大寂滅海에 透底深入하야 徹證無餘니 還相委悉此意麽아 莫以滅定爲究竟하라 於道에 猶未達一間이니라 종경 인간과 천상에 가고오는 동안 모든 번뇌를 없애지 못하였다가 道와 果를 쌍으로 잊으니 無諍이 제일이로다. 凡夫를 초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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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 如理實見分(바른 도리를 실답게 봄)(4)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報化隱現하야 寂光眞身이 常湛湛이요 從敎水月有無하야 天上一輪이 常皎皎로다 一身이 應爲千百億이여 千百億身이 一身攝이로다 종경 金身이 환하게 나투심이여. 높고 높은 바다 위의 孤峰이요. 妙相이 장엄함이여, 밝고 밝은 별중에 두렷한 달이로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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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八 依法出生分(법에 의하여 출생함)(4)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洞明依般若하니 不勞彈指證菩提로다 徒將七寶施三千이나 四句親聞了上根이로다 無量劫來諸佛祖가 從玆超出涅槃門이로다 종경 三千世界에 가득찬 보물로써 재물보시하는 것은 다함이 있거니와, 게송으로 四句를 선설宣說하는 法布施는 다함이 없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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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10장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여러분은 외국인을 사랑해야 하오 이는 여러분도 이집트에서 외국인이었기 때문이오 20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종경하고 잘 섬기시오 여호와께 충성하시오 맹세를 할 때는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시오 21 여호와를 찬양하시오 여호와는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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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一 無爲福勝分(무위복이 수승함)(2)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利根이 依經解義하면 洞明此道淵源하리니 淵源이 旣已洞明하야는 曠劫無明이 當下灰라 無明이 旣已灰여 目前境界가 何有리오 종경 항하사에 가득한 칠보로써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보시하면 그 복덕이 분명하여 앞의 功德보다 만배나 수승하리니, 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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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二 尊重正敎分(바른 가르침을 존중함)(2)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了라 恒沙諸佛이 體皆同이로다 說處隨宜不滯空하니 勸持四句爲流通이로다 天龍이 覆護尊如塔하니 功德이 無邊讚莫窮이로다 종경 자비로써 어여삐 여기시어 세 가지 근기를 따라 설하시니 이에 人天이 우러러 공경함이요. 四句를 受持함에 다 응당히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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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 莊嚴淨土分(정토를 장엄함)(6)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로다 且道하라 莊嚴介什麽오 一彈指間에 無法不圓이요 一刹那際에 無罪不滅이라 莊嚴淨土事如是하니 而與實相不違背로다 종경 여래가 (지혜의) 불꽃을 然燈佛에게서 이어 받았으나 실로 얻은 法이 없으며, 보살이 佛土를 장엄하나 응당 머무른 바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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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탁황기탕(內托黃芪湯)B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가 출(出)하였다. 다시 보제(補劑)를 가하여 1개월 정도 하니, 나았느니라. 어떤 남자(男子)가 부골저(附骨疽)를 환(患)하여 종경(腫硬) 발열(發熱)하고 골통(骨痛) 근련(筋攣)하며, 맥(脈)이 삭(數)하면서 침(沈)하였다. 당귀염통탕(當歸拈痛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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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三 如法受持分(법답게 받아지님)(7)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且道하라 奉持介什麽오 咄 金剛寶劍이 倚天寒하니 外道邪魔가 俱腦裂이로다 說誼 咄 不須向外謾馳求니 馳求未免作兩段하리라 종경 大覺尊(佛)께서 본래 한 글자도 세우지 않고 바로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셨거늘, 수보리가 무단히 이름을 특별히 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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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낭옹(囊癰)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허(陰虛)에 습열(濕熱)이 하주(下注)한 것이다. 종통(腫痛)하고 작농(作膿)하지 않으면 소간(疏肝) 도습(導濕)하여야 한다. 종경(腫硬) 발열(發熱)하면 청간(淸肝) 강화(降火)하여야 한다. 이미 궤(潰)하였으면 자음(滋陰) 탁리(托裏)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