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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임시총회 안내-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건 ㅡ 4월 총동문 연합산행 의건 각기수 동문 선,후배님들께서는 많은관심과 협조로 함께 참석해주시어, 좋은 의견들 내주시고,함께 좋은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4월엔 함께하는 여행 ~ 멋진 여행 만들어보는건 어떨런지요? 이상입니다~ 홍보총무 ㅡ박 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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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자기야 미안해" 를 검색해보세요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deur) December 15, 2023 너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 죄송합니다 pic.twitter.com/HWitA3LcaH — 종숙 (@jongsug2) December 15, 2023 누나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요? 환승연애 이딴 거 안 나왔어요 pic.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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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베트남 7박 9일 여행기.5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의 호감을 얻기 어려울 것으라 짐작되었다. 전쟁박물관에는 한국군에 의한 참상도 사진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나의 종숙도 참전용사이고, 친했던 문우는 고엽제 피해자로 인정받은 참전용사였기에 마음이 착잡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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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3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면 으레 보던 풍경이다. 그 모습에는 무언가 뭉클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 어쩐지 설운 빛깔로 남아있다. 설날이면 부친과 종숙들은 차례를 모신 후 빙 둘러 앉아 맞절을 하며 세배를 나눴다. 매일매일 마주하다시피 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건만 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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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12일 화우회 모임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우회 모임이 원래 둘째 화요일인데 날씨관계로 미뤄서 오늘 만나는거다. 종숙씨와 역삼역에서 2 -1출구로 나왔는데 바람이 갑자기 불어 모자가 날아갈뻔했다. 지난번에 한 번 왔기에 길도 알고 시간이 많아서 천천히 가자고하면서 이렇게 찍어봅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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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3 / 박춘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면 으레 보던 풍경이다. 그 모습에는 무언가 뭉클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 어쩐지 설운 빛깔로 남아있다. 설날이면 부친과 종숙들은 차례를 모신 후 빙 둘러 앉아 맞절을 하며 세배를 나눴다. 매일매일 마주하다시피 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건만 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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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암살; 그는 거인이었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에 진행되던 격동기였다. 구시대가 가고 새시대가 오고 있었다. 이때 여운형에게 새시대를 헤쳐갈 지혜를 준 분이 7촌 종숙 여병헌이었다. 그는 미국과 영국 유학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와서 배재학당에서 영어교사를 하고 있었다. 여운형은 이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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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추억이 교직된 삶 속 감동의 사연들 [이운순론1]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그리움의 미학을 환히 들여다보고 있기에 그녀는 ‘추억을 먹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리라. 설렘도 잠시, 종숙님의 메일 ‘별이 지다’라는 제목만으로 나는 그만 메일을 열어보기도 전에 눈자위가 붉어지고 목이 메어왔다. 종숙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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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목요일 국회의사당에서 신년 음악회를...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을 타고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렸다. 용숙씨 친구와 셋이 먼저 도착해서 앞으로 걸어가고있네요. 우리가 기다리고있는데 종숙씨가 먼저 오고있네요. 바로 정희씨도 같은 차를 탔는지 화장실 들렸다 온다면서 오고 있네요. 둘이 만남으로 이렇게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