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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으로 가는 길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을 것이 있는 즉 족한 줄로 여기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더 좋은 것을 먹으려 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 것을 입으려 하다 보닌까 교회안에서 위화감이 생기고 파당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사회지도층들이 많아서 좋은 교회라고 하는데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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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3코스 고려왕릉 가는 길 - 석릉 가는 길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측으로 길정저수지가 보인다. 나들길 길정저수지 낚시터 입구에서 우측으로 농로를 따라 걷는다. 다시 마을길을 따르다보면 권능교회다. 이제 나들길은 석릉으로 향한다. 예쁜마을을 통과한다. 한동안 마을길을 걷는다. “꽃길만 걸으시겨”, “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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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제적봉 평화전망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산교회~인화돈대~인화성 입구 버스 정류장] (14.0km) 탐방일 : 2024년04월27일(토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강화군 양사면...타고 합정역으로 가서 합정역 6번 출구로 나옴 [19분 소요] 09:20~09:22 합정역 버스 정류장에서 강화터미널로 가는 30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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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으로 가는 길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 교회안에서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면 놀랍다고 말합니다. 왜 그럽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길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언약의 땅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백성들은 여리고 앞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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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2. 2장. 심판 있는 평화, 여호와의 산, 여호와의 전, 십자가의 도, 야곱의 도.(사2:1~22) # 심판과 평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미4:1~2) @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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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목회자가 께어 기도하지 않으면 수많은 평신도들이 말씀과 기도 사역의 중심축이 가정교회로 옮겨질 것이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매일매일 삶의 현장속에서 기쁨의 삶을 살게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정문제 사업문제 직장문제 자녀문제 물질문제 태산같은 문제들 틈바구니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분명한 해답이 없을때 말씀과 기도 3분 기도문은 사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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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수) '강화나들길 7코스 낙조 보러 가는 길' 함께 걸어요!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누리길 12코스, 경기둘레길 60코스를 완주 후 강화나들길 총 20코스(300.5km)를 걷고 있다. '강화나들길7코스 낙조 보러 가는 길' 걷기는 화도공용버스터미널에 내리면서 걷는다. 100여 년 된 성공회 내리성당(현 새로 지음)을 지나 상봉산책로와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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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수) '강화나들길7코스 낙조 보러 가는 길' 걷기에 함께 걸어요!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누리길 12코스, 경기둘레길 60코스를 완주 후 강화나들길 총 20코스(300.5km)를 걷고 있다. '강화나들길7코스 낙조 보러 가는 길' 걷기는 화도공용버스터미널에 내리면서 걷는다. 100여 년 된 성공회 내리성당(현 새로 지음)을 지나 상봉산책로와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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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노래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David T. Clydesdale) 비교 감상하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결교회] Peace Medley / 평화의 노래 (David T. Clydesdale) [The Piano Project] 찬양듣기 [성가악보] 평화의노래 / 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작사 : Warren Donald Cornell (1858~1936) 작곡 : William Gustin Cooper (1861~1938) 편곡 : Davi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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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3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한신교회 모 장로님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크신 사랑과 은혜로 함께 하시고 영생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실록이 짙어가는 좋은계절에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바람결에도 꺾여지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