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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날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요엘 1, 15」 찬미 예수님~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닥치듯 다가온다 하십니다. 사랑의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환난의 시간을 예비하셨다는 것이 짐짓 이해가 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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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31일/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공동체 안에 머무르는 사람만이 그 안에 계시는 주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하는...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성모님께서는 큰 걱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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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주님의길을예비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사 40:5). 날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세상의 영광은 꽃과 같이 시들어버립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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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온 길, 나아갈 방향" (행14:22상) 이 길에 "승산 있다" 주님의 날 설교호주 심플교회임주훈 목사 #성경적역사적기독교 신앙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wSC5_ZkOjfU?si=re89wEC-LrJYvi1Z 12월10일 주님의 날 설교 메세지 2023 "지내온 길, 나아갈 방향" (행14:22상) 이 길에 "승산 있다" 주님의 날 설교호주 심플교회임주훈 목사 #성경적역사적기독교 신앙 우리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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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적- 기적의 십자고상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맴돕니다 전신마비로 병상에 꼼짝없이 누워있는데 어느날 옆 환자가 자연스레 침대위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사람이...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생각해 봅니다. 사실 주님은 언제든 우리에게 당신을 보여 주고 계시는데.. 가만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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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려면 믿음이 분명해야 한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려 할 때,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하고 따라 갈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해가 안되고 믿어지지도 않고 의심이 생기고 심지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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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에 쓰임받는 복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 택하심에 합당한 믿음의 삶이 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사랑에 합당한 굳건한 믿음의 삶이 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주님의 일에 쓰임받는 귀하고 복된 삶으로 날마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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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6.11.화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주님의 참 좋은 제자들이자 선교사들성 바르나바 사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라. 전능하신 분이 축복하신다” 라는 요지의 말씀이었습니다. 역시 형제애, 희망, 평화 역시 성령의 참 좋은 선물이요, 주님의 참 좋은 제자이자 선교사 역시 형제애의 사람, 희망의 사람, 평화의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날마다 이 거룩한 미사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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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 1 - 11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1 너희는 시온에서 뿔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2 어둠과 암흑의 날 구름과 먹구름의 날이다. 여명이 산등성이를 넘어 퍼지듯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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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따르면서 얼마나 깊이 있는 삶을 사셨습니까?(2024년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 믿음, 희망을 세상의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닌, 깊이 있는 행동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잊히지 않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를 기억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