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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_⊙ 200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급히 주엽역을 향했습니다. 10분 늦게 갔는데 오신 분은 고작 인숙 누나(5). 어쩐지 불안했습니다. 이대로 정모가 망하나 하구~^^; 하지만 이어서, 꽃샘 누나(4), 신애 누나(4), 지수(6), 태선(6), 민경(6)이 모였고, 피자헛에 가기로 했습니다. 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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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빠가이찌와 함께한 비운의크리스마스...(후기)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 다시 나가서 간곳은 불량식품인가 하는 술집....그곳에서 우리일행은 경악을 금치못했다...어떻게 소주 1병이 5000원...되고 미애양은 집에 가야한다며 자리를뜨고 우리도 일산으로 발길을 돌렸다. 주엽역에서 내려야 하는걸 졸다가 대화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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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 200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하구간거였는데.. 그렇게 세놈이서 중산 고기집에서 밥먹구.. 술집에서 술먹구..노래방에서 노래부르구.. 어제도 어김없이...그렇게 놀다보니..10시43분..이런~~아뿔싸..!! 집에갈라면 주엽역에 10시40분까지 가야되는데.. 깜빡 잊고 노는데 환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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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칵텔~~~! ^^ 200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주엽역에 오게됐다. 역시나 할 일이 없어..그랜드에 갔다. 전부터 탐내던 깔루아(46도)...를 사려다 그와 비스무리한 맛과 성분의 국산(30도)을 샀다..(반값이다) 집에와 방황하느라 허기진 배를 채우고 캔맥을 하나 먹고 오늘의 하이라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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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정문에서 선배님을 찾아주세요^^*) 200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친구들한테서 연락이왔었거든요. 눈길을 헤치고 달려갔었죠. 근데 교복입고 술집 어케갈수 있었냐고요? 당골이었거든요.^^ 지금은 없어졌더라고요. 주엽역에있는건데요.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대화역으로 가는 사거리가 보이는데 정말이지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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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금요일^.^ 200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주엽역으로 친구를 만나러갔다. 같이알바하는... 거기엔 울학부지만 얼굴두 본적없는 애두있었다. 디게민망 하구 괜히 나왔다는 생각을햇다. 하지만 KFC에가서 햄버거 를먹구 에쵸티와 지오디 원빈 고수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린 친해졌다. 그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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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참석하려다 ..... 200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봤더니, 방금 나갔다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 술집을 나와 유일하게 알구 있는 살구랑 라꾸한테 전화를 걸었죠...통화가 돼, 케티 전화번호를 알아내긴 했는데.... 벌써 주엽역으로 가고 있다구 하더군요~ 제가 한발 늦은거죠!! 미리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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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일 해명....^^;; 200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먹구 싶다구 해서... : : 주엽역으루 왔습니다..(수경이의 얘교루 차까지 빌려서) : : 수경인 순대국 먹구 난 뼈다귀먹구있는...지훈이두 어디서 술먹구 왔더군요... : : 그러고 나서 잠깐 사람들 보고 싶다기에.. : : 술집으루 향했지요... : : 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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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래요~ 안녕합시데이~!! 200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하고지내남. 알바는 어디서 하는겨 나 지난번에 주엽역에서 너랑비슷한애를 봤는데 에스컬레이터 타고 난 내려가고 너 비슷한...그대로더라. 빅마트옆에 새건물짓고있던데.. 내생각엔 술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푸행~ 나 졸업하니깐 겁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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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새벽에벙개했따~^^ 200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형이 오토타구 나 데리러 온다구했다.2시(새벽)까지 주엽역에서 보자구...욜라 피곤한 가운데~~그형을 만나서 태어나 첨으루...쏜다구래두 안나온 거시었다...결국 그 형은 날 데리구 술집에 가서 둘이 얘기하믄서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셨따ㅠ.ㅠ 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