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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 딸과 함께 유럽배낭여행 201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덥지는 않다 그러나 저녁에 호텔가서 선크림 안 바르고 돌아다닌 것 후회했다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사람들 별로 없다 중년부부들이 주로 걸어서 올라 가거나 내려가고 가끔 학생들로 보이는 젊은 친구들 보이고 내려오는 동안 한 10명도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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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부부 중미3개국 배낭여행-1/16~1/20 플로레스,리오 둘체 여행기 #3 201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중년부인이 Take it easy, don't worry 하듯이 웃고 있었지만 스릴과 짜릿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플로레스는 호수 휴양지...이동하니 벌써 유적지 입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입장료 구입과 배낭검색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유적지가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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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더 이상 미룰수 없다(1)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다. 사실 이 여행 안내책자는 배낭여행 내내 바이블 같은 존재였다. 거의 이 책에 의존해서 다닐 수밖에 없었다, 기내식...7시10분 가방을 찾아 나오자 마자 바로 르와시 버스 매표소와 화장실이 보였다 무뚝뚝한 중년의 매표원에게서 파리시내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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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둘에 혼자 떠난 인도 배낭 여행 - 청춘에게 말을 걸다 2 (카오산에서) 200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배낭 여행이라지만 그당시 대학생이 해외로 여행을 간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고 그런 만큼 환상도 컷다. 그러다 카오산에 첫 발을 내딘것은 작년, 내 나이 사십이 갓 넘어서이다. 젊지도 않으면서 카오산에 숙소을 마련한것은 카오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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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배낭여행(15) 세계적 휴양지 칸쿤(Cancun) 201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코 배낭여행(15) 세계적 휴양지 칸쿤(Cancun) 2월 18일, 아침 9시 40분에 치첸잇사를 출발하여 오후 2시 30분에 칸쿤(Cancun)에 도착하였으니 거의 5시간이 걸린 셈이다. 거리는 200km이고 차비는 110페소였는데 끝없는 밀림의 한가운데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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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28(베트남편)하노이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란다. 드디어 그동안 보기만했던 오토바이만한 베낭을 메고, 오토바이뒤에 메달려 가는 곡예를 내가 직접하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저런 모습을 보면, 난 상당히 불안해 보였다. 그래서 큰배낭을 메고 있을때는 절대로 오토바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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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배낭여행 후기를 보며...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혼은 결코 쉽게 지지않는다.... 떠날때 내심 많은 우려를 했습니다. 중년의 행복여행에서 첫 배낭여행에 그것도 연말 송년회전 설명회에서 많은 분들이 연세가 있어 보였습니다. 이런 천년친구 대장님 힘드시겠구나... 한편으로 뚝배기님과 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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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배낭여행~31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배낭여행기~31(Manila,마닐라편) 아, 이곳 마닐라는.., 지금까지의 팔라완 관광지와는 달리 뭔가..,치안 및 스틸 문제가 있다고 가이드 책에 적혀 있다. 하여, 도미토리 호스탤에 묶는 것에는...., 뭔가 좀 약간 걱정이 되어 일반 호스탤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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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배낭여행-3부 2007.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이다. 여행 중에 한국인을 여럿 만났는데 각 투어가 다르기에 내용도 다 달랐다. 우리가 신청한 2박 3일 물가 투어는 가장 값싼 가격이었다. 더 이상 쌀 수는 없다. 위생도 매우 나빴고 먹 거리도 최하였다. 또한 잠자리도 냄새나고 먼지 쌓인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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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4 알라냐 하나님이냐? 201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 배낭여행자 중에는 아랍현지인 남성들의 친절에 현혹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외국여성들이 현지인들과 결혼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무슬림들은 4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기 때문에 유부남일지라도 외국여인들에게 관심이 많다. 외국부인을 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