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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성령 / 요한복음 16장 5-14절 200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3년 06월 08일 보혜사, 성령 요한복음16:5-14 세계 각 나라를 다녀 보면 나름대로 섬기는 종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종교 중에서 생명이 있고 진리가 있고 영생이 있는 종교는 오직 하나 기독교뿐입니다. 제가 언젠가 어떤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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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배필 / 고린도전서 7장 16-17절 200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2년 11월 03일 복된배필 고린도전서7:16-17 2002. 11. 3 설교방송 (설교본문) 복된 배필 고린도전서7:16-17 ====================================================================== 제가 미국에 있을 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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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유언 / 열왕기상 2장 1-4절 200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2년 06월 09일 다윗의 유언 열왕기상2:1-4 다윗 같은 인물은 역사에 몇 사람 없습니다. 다윗은 역사보다 큰 인물입니다. 역사를 빛내고 역사를 창조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가슴이 넓은 위대한 정치가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을 어우러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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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생명 / 창세기 2장 7절, 요한복음 20장 19-22절 200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2년 09월 15일 성령과 생명 창세기2:7,요한복음20:19-22 2002. 9. 15 설교방송 (설교본문) 성령과 생명 창세기2:7,요한복음20:19-22 ====================================================================== 세계 최대 항공 회사인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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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교훈 / 고린도전서 7장 1-2절 200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2년 10월 20일 결혼에 관한 교훈 고린도전서7:1-2 2002. 10. 20 설교방송 (설교본문) 결혼에 관한 교훈 고린도전서7:1-2 ======================================================================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 중에 아홉 제자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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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아끼노라 / 고린도전서 7장 25-28절 200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2년 12월 08일 너희를 아끼노라 고린도전서7:25-28 2002. 12. 8 설교방송 (설교본문) 너희를 아끼노라 고린도전서7:25-28 ====================================================================== 어떤 신학자가 '사람은 천사와 동물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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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의 장점 / 고린도전서 11장 2절 200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3년 02월 09일 고린도 교회의 장점 고린도전서11:2 2003. 2. 9 설교방송 (설교본문) 고린도 교회의 장점 고린도전서11:2 ====================================================================== ‘바보를 칭찬해 보라. 훌륭한 인재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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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유익 / 고린도전서 10장 30-33절 200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3년 02월 02일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유익 고린도전서10:30-33 2003. 2. 2 설교방송 (성경본문)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유익 고린도전서10:30-33 ====================================================================== 2003. 2. 2.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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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 고린도전서 1장 18-25절 200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용수 2001년 12월 30일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1:18-25 2001. 12. 30 설교방송 (설교본문)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18-25 ====================================================================== 오늘 본문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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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201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장 지용수(池龍壽) 장군이다. 조선조로 들어서 가장 먼저 충무공 시호를 받은 사람은 조영무(趙英茂)이다. 그는 태종 이방원(李芳遠)의 심복 부하로 고려 말 개성 선죽교에서 충신 정몽주(鄭夢周)를 암살한 인물인데 조선이 건국되자 개국공신에 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