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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도 빵을 좋아한다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버려지는 빵은 하나도 없다. 아침 식사 마칠 무렵이면 살구나무 가지에 빈틈이 없다. 빵 주는 시각에 맞춰 온 직박구리들이다. 참새들은 울타리에서 순서를 기다린다. 몇 며칠 내린 눈으로 먹을 게 없었을 테니 창문을 두드리는 녀석들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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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이마직박구리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 조그마한 마을에 .. 오잉 저 날아다니는 새는? 날개를 활짝 넘 이뿌네요 가까이 다가가니 검은이마직박구리! 모르는 애도 아닌데 이렇게 이쁜 날개짓을 하는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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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직박구리부부(먹이주는장면)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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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도 빵을 좋아한다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버려지는 빵은 하나도 없다. 아침 식사 마칠 무렵이면 살구나무 가지에 빈틈이 없다. 빵 주는 시각에 맞춰 온 직박구리들이다. 참새들은 울타리에서 순서를 기다린다. 몇 며칠 내린 눈으로 먹을 게 없었을 테니 창문을 두드리는 녀석들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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