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與 '김정숙 인도행' 강공 드라이브, 연일 특검법·여론전 파상 공세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행내역을 당장 공개하라"며 "총액은 공개하면서 이 자료는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친문계 진성준 민주당 의원도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여권이 산출 근거도 불분명한 기내식 비용을 두고 공세를 펴고 있다"며 정부에 인도...
-
[초긴급] 악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입법안 막아야 합니다(6/20)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므로 반대합니다. https://pal.assembly.go.kr/napal/search/lgsltpaSearch/view.do?lgsltPaId=PRC_X2V4D0E6C0D7B1B1A4B0I3J3H9G4G3# 발의의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김남근 김윤 문금주 박홍배 박희승 백승아 복기왕 양부남 이재관이훈기 정진욱 진성준
-
민주 "재정 파탄 청문회 열겠다"…종부세·상속세 완화 집중 추궁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45934872260 민주 "재정 파탄 청문회 열겠다"…종부세·상속세 완화 집중 추궁 진성준 “감세 제동 필요, 당정 스스로 기반 허물어” sstpnews.com
-
국가인권위원회의 무소불위한 권력 보장 (6/22) 인권위가 악법·정책을 더 강력히 추진할 권력을 부여받게 됨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200331]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진성준의원 등 11인) 2024-06-22 ▪️ 인사권 독립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위원후보추천 위원회 설치(안 제3조) 인권위원 인권위에서 셀프 추천, 민주적 정당성 상실, 국가권력의 사유화, 집단 이기주의 고착화...
-
박찬대(민주당 원내대표)발 '1주택자 종부세 폐지론'...'야당이 감세 동조하나' 05130612 경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져야 한다'고 말했다. 파장이 확산되자 박 원내대표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검토는 필요하다는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박 원내대표 발언은 개인 의견으로, 확대 해석된 측면이 있다'고 했다. 당내에선 서울.수도권 의원들 중심...
-
6월 5일(수) 우리나라 4대 명절인 '단오'와 '2024년 강릉단오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고 그러다보니 22대 국회도 파행이 커져인지 7일까지 마쳐야 할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어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에서) 개별적인 견해들이 나오면서 시민사회 에서는 당이 종부세를...
-
"폐지하면 조국당 간다"…'종부세 진화' 나선 민주당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당 간다"…'종부세 진화' 나선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 개편(폐지·완화)'에 대한 당심 비판이 쏟아지자 진화에 나서는 한편 공식 논의 시점을 던져 여론 탐색에 들어갔다. 4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기자 n.news.naver.com
-
채상병 사망 전, 녹취 음성 입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https://v.daum.net/v/20240527103902865 조국당, 30일 '한동훈 특검법' 제출…22대 국회 당론 1호법안 https://v.daum.net/v/20240527103018511 성일종 "대통령 격노가 죄냐"…진성준 "죄 아니면 특검 받아야" https://v.daum.net/v/20240527103542739
-
발의되는 법안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신속처리안건 법안의 처리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75일로 단축하는 안(민주 진성준 의원 대표발의) : 신속한 입법적 대응이 필요한 사항에서 적시에 처리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2. 정부의 시행령 입법예고안을 국회의 소관 상임위에 의무적...
-
슬로우레터 6월 5일ㅡ이정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증하겠다는 취지”라고 분석했다. - 박찬대(민주당 원내대표)가 꺼냈던 종합부동산세 완화는 한 발 물러선 상황이다. 진성준(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동아일보가 만난 친명계 핵심 관계자도 “더 언급해 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