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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목) 오늘은 '미국 독립기념일 248주년'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 가성비있었고, 메가MGC의 '냉 아메리카노' 들고, 어대공과 성당을 산책했다. 오는 13일(토) 큰손자의 10돌과 20일(토) 큰딸가족이 서울 역오면 서울투어와 내 집에 방문 계획을 큰딸과 상의했고 큰 딸이 '카카오페이'로 용돈을 보내왔는데 내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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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았어요 일년에 두번이나 먹나 그럴 햄벅 집에 올해 첫번 도장 찍어슴돠 기본 하나 시키고 삼대구년만에 먹어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딸려 나온 감자 몽디 와아~ 이거 하나 다 못먹겟어서 주인 볼까봐 종이에 싸서 쓰래기통에 쓰윽 넣구 우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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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들의 기상천외한 대기실 요구 조건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집과 비슷해야 한다. 제이지 - 7개의 드레싱룸과 대기실 온도는 화씨 72도 - 48개짜리 피지산 생수 2팩(24병은 차갑게, 나머지는 실온으로) - 코카콜라 6캔, 레드불 6캔, 비타민워터 6병, 질좋은 땅콩버터 1개, 4명이 마실 수 있는 차 등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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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27일 주말 마블리 출석부~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는 방콕~~~ 할런지 어떨런지 아직 계획은 없지만.. 무튼 간만에 집에서 여유롭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오늘도 뜨거운 날씨가 될듯..벌써부터 덥넹..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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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모싯잎--10덩이 남았어요.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집에 처음오던 어느 봄날 저는 이게 깻잎인줄알고 시골 깻잎은 이렇게 크구나 그랬네요.^^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모싯잎은 그자리에서 여전히 우리식구들을 반겨줍니다. 모시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지방흡수 성분이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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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타! (차 얻어타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국 번개를 마치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길 건너 커피집으로 우루루 모여갔다 식당에서 왁자지껄 먹고, 마시고, 떠들었는데...석잔 사라고 등 떠다 밀어서 내 앞으로 배달된 아이스 아메리카노 석 잔. 쓴 건 못 먹으니 설탕 좀 가져다 줘~ 심부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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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누비길 1코스(산성길) 탐방 [사보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자 셋이서. 남한산성입구역 중도에 팥빙수집을 찾아들어갔다. 밥집 인근 로터리 <카페 오로지>에 들어갔다 아이스딸기라떼 7,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에 놀라 나왔었다. 팥빙수大 11,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2,000원. 빙수로 더위를 식혔다.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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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금) 청와대 개방 1주년 특별전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속 백반집에서 했는데 '곰탕'이었다. 대형 할인점가서 간식위주로 장을 봤고 마카롱 등을 파는 '감성제과'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사서 집에서 바나나 등과 먹고 이 달과 다음달 음력생일을 양력으로 정리하는 작업을 마쳤다. 큰 사위가 한달치 내과 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