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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찬양..(C.C.M) 200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전에도 제가 말했지만... 전 C.C.M 찬양을 무지 좋아합니다... 뭐...노래방에는 곡도 잘안보이고..해서 사람들앞에선 안부르지만... 혼자선 매일 즐겨 부른답니다.. 앞으로 제 꿈도 C.C.M 가수이구요...ㅎ ㅎ ㅎ 아무튼 자주 좋은찬양 올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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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이스라엘의 불신앙(시 106:1~15)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에 겨워 부르는 노래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곡이나 분위기에 취해 한껏 즐겁게 부른 찬양은 노래방에서 흥겹게 노래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나를 기쁘게 할 목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가짜 예배요, 자기 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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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하지 않았던 시절의 "챗"만남 에피소드 둘.(가장 위험했던 순간 둘.흐미~)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니 뭐 쪽지가~ 줄줄이 사탕처럼 옵니다. 거기서 각종 미사여구의 찬양의 말들과 너무 애원하다시피의 글들만 답변을 합니다...만남을 가져봅니다. 저녁식사후 노래방엘 가자해서 노래방엘 갔어요. 그 곳에서 노랠 부르는데, 살짜기 다가오더니 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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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노래방 악보와 MR찬양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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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시] 백오십송이 장미, 헤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형색색의 노래방 조명 아래에서 불안정한 음으로 발라드 가사를 부르고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노래하는 현성이는 맑은 소리를 내며 동요를 불렀던 것 같은데, 영상 속에서는 변성기가 온 뒤 쇳소리를 높게 올리려고 애쓰는 영락없는 남자 청소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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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베리 부흥이라고 오도하며 하나님과 참 부흥을 모욕하는 합동 삼인방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혀 못하는 김빠진 성령이다. 에즈베리의 성령이 하는 일은 단지 그곳에 들어 앉아서 기도랍시고 지껄이게 하고, 찬양이랍시고 계속 노래방을 만들게만 한다. 대체 기독교에 이런 성령과 부흥이 언제부터 있었는가? 이단들의 시대가 번창해지면서 생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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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노래방 악보와 MR찬양 260 여곡 입니다 200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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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사랑의상자배달 준비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습니다. 긍휼과 배려를 배웁니다 오늘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길을 가는데 큰 스티로폼이 날려 도로가 위험했습니다. 대형 교통사고가 날 것 같더군요. 이걸 보는 순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