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2006.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시/ 황희영 (낭송/허무항이) 뽀얀 볏 집 울타리에 나란히 기둥으로 서있는 키가 큰 참죽나무 두 그루 봄이 오면 붉은 새순에 어머니 날카로운 눈썰미 3.4일 아니 내일모래 쯤‥‥ 높은 장대 끝에 날선 낫 동이고 고개 꺾고 올려 다...
-
[낭송시]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200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시/ 황희영 뽀얀 볏 집 울타리에 나란히 기둥으로 서있는 키가 큰 참죽나무 두 그루 봄이 오면 붉은 새순에 어머니 날카로운 눈썰미 3.4일 아니 내일모래 쯤‥‥ 높은 장대 끝에 날선 낫 동이고 고개 꺾고 올려 다 보면 딱 한 뼘쯤...
-
4월9일 엄(음)나무순, 참옻나무순 ,참죽(가죽)나무순 모습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지 못하고 4월7일 모습 엄(음)나무만 조금 갑옷을 벗네요 4월7일 참죽(가죽나무) 나무도 역시 조금 씩 모습 4월7일 4월 9일...전과는... 수확을 기다리는 1300평 정도의 엄나무 밭 순 주문 하신 분들이 부모님 드린다고 연한것으로 랄라고 다라고 하시니...
-
참죽나무순 201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자는 공지 사항을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터방이용시 판매물건이 여러가지더라도(예,도라지 .더덕.잔대)등 을 모두 한줄안에 넣어 1번 2번 3번 등으로 표지를 하여 판매하여주시기 바랍니다한사람이 2줄이상 글을 쓰시면 아래글이 뒷페이지로...
-
신토불이 봄나물(목본산채:엄나무순, 가죽순, 오가피순, 옻순) 50% 맛보기 이벤트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린데요. 특히 스님들이 좋아해 가중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 육년전부터 주말마다 내려와 준비한 나무들이 이제 자리를 잡아갑니다. 참죽나무순입니다. 어릴 때 그 향이 게시판 : 농산물 소식지·········• 9389 가죽나무 집 [3] 가죽고사리...
-
비가 와서..그냥 먹자판으로...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온 관계로 야외에서 하는 운동은, 할수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계획을 했 던것은 운동클럽 회원이 시골에서 드뤂, 참죽나무순을 가져와서 운동을 하면서 같이 운동클럽 회원들하고 같이 동참을 하기로 했지만...... 비가 온다는 이유로, 야외운동이...
-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200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시/ 황희영 뽀얀 볏 집 울타리에 나란히 기둥으로 서있는 키가 큰 참죽나무 두 그루 봄이 오면 붉은 새순에 어머니 날카로운 눈썰미 3.4일 아니 내일모래 쯤‥‥ 높은 장대 끝에 날선 낫 동이고 고개 꺾고 올려 다 보면 딱 한 뼘쯤...
-
오늘의 저녁 메뉴는 삼겹살구이에 상추쌈, 참죽나무순에 부추무침. 200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 울신랑 들어오시면... 밭에서 뜯은 상추, 부추, 산에서 뜯어다 놓은 참죽나무순, 저번주에 작은언니가 사다준 삼겹살과 목살을 뒤란 샘가에서 신랑이 만들어 놓은 참나무 숯에 도톰한 목살과 삼겹살을 얹어서 구워 먹을라 그러네요. 도시에선 이...
-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2006.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죽나무 순과 어머니 시/ 황희영 뽀얀 볏 집 울타리에 나란히 기둥으로 서있는 키가 큰 참죽나무 두 그루 봄이 오면 붉은 새순에 어머니 날카로운 눈썰미 3.4일 아니 내일모래 쯤 높은 장대 끝에 날선 낫 동이고 고개 꺾고 올려 다 보면 딱 한 뼘쯤 자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