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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사랑(창사랑) 카페 회원님들께!!!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 장마철에 가내 무고하신지요. 요즘 이회창총재님의 활동이 눈에띄게 증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법과원칙이 살아있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노심초사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이제 이회창을 사랑하는 우리들도 활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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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충격] 창사랑, 이 놈들 200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대구 살지만.... 이런 쳐 죽일 나뿐넘들!!!!! ============================================ (▷◁) 대구지하철 참사자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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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들어갈수가 없네요..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많은 인원이 들어가면 그런 현상이 생긴다는데 ..써버증설했는데도 그렇다네요...;; 박사모에도 회원이니 여기서 창님을 뵈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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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창사랑 열혈멤버에게..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사랑가서 검색해보고 놀랐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게 지능을 가진 같은 인간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열심이라도 없었다면 좋았을것을.... 여기에 귀동냥해서 대안을 마련해 보려는 속셈인가본데.. 뭐 선한게 나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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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200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자님 좋은 일 많이 하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없이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대다수 국민의 목소리를 논리적으로 대변해 주고 홍보하여 날로 인기를 얻는 클럽이 되기를 빕니다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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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창사랑 열혈멤버에게..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무쟈게 용기있는 분이시네요... 저는 도저히 갈 엄두가 안 나서리....,ㅡㅡ;; 사실 뭐 갈 생각도 별로 없긴 하지만요...^^; 거기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역지사지해서 좀 이해해 보려고 해도 그게 정말 잘 안되는군요... 제가 너무 그릇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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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사랑 회원님들은 입(口)도 없다? 200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창사랑은 옹달샘?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듯이 뉴창사랑에 들어왔다가 슬그머니 가십니까? 할말 없으시면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남기고 가십시다. 구국의 지도자 이회창님과 함께!!! 지키자 대한민국!!! 나라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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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헤님 박사모+노사모+창사랑+명빠귀순용사님 연합집회에서 피를 토하시다 200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사모의 렬렬한 환호속에 등장하시어 피를 토하시다. 그냥 기분조은 상상입니다. 당분간 13번 "갸" 유세 계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