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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0월 11일 경남,대구지역 횡단후기^^; 200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느 우동 한그릇을 사먹었다. 우동은 2500원.. 이곳 우동의 특징이라면 계란이 들어있다는것.. 즉석에서 데워서 된장이나 찌개를 끓일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그릇에 준다는것.. 필자는 여기서 우동을 4번먹어봤다. (모두 새벽4-5시에 먹었음) 우동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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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을 거닐다.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에 우동한그릇 시켜먹는데 그래도 이곳은 그시절의 부귀는 아니지만 사람의 냄새가 나더군요. 옆 분식집 노년의 부부는 한바탕 부부싸움 하고있고 내가 간곳의 분식점은 옛날부터 다니던 곳인데 여전히 60초반의 부부 두분이서 정겹게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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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고개...(2015/01월) 201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데 우동 한그릇 주시면 감사하게 먹고 나중에 집에가서 돈을 가져오겠습니다 ' 아주머니는 그 부탁을 들어주셨다 난 물부터 먹고 그 맛있는 우동을 단번에 먹었던 고마운 기억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 초등친구들과 등반대회를 안민고개에서 천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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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임당!!!! 200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우왕 어찌나 비싸던쥐... 우동 한그릇에 육천원이랍니다.....컵라면은 이천오백원...커피도 이천오백원...임당.. 여러분들도 오붓하게 스키 타러 가실려면은요... 우선 창원 마산 김해..에서 매일 무주로 가는 고속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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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아침편지, 경주동아에서 201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에서 우동한그릇 나누어 먹고 경주 운동장 도착 겨우 주차를 한다. 바람이 매우 불어 춥다. 그래서 출발 시간까지 차에서 기다렸다. 10분여를 남겨두고 출발지로 나가니 동훈이 만나네 함께 이야기 나누다 하프 뒷쪽꽁무니에 붙어 출발을 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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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 보은의 눈물 200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우동 한 그릇'은 이미 오래 전에 한국인까지 사로잡은 일본 동화다. 해마다 섣달 그믐밤 늦게 우동집에 찾아와 한 그릇만 시키는 어머니와 두 아들을 위해 주인은 면을 더 담아주고 가격표도 낮춰 써놓는다. 세 모자는 주인의 티내지 않는 배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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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한번 조오타~~~ 201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창원에서 막바로 해운대까지 날아오겠다는 것이었다. 신검은 대한민국의 신성한 남자들의 의무이고 신검에 대한 나이든 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해 눈물샘이 터질것이 뻔하다는 게 아들의 설명이었다. 뷔페 1인당 몇만원쯤 신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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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10구간 신선봉-황재-덕고산-봉화산-풍취산-전재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니 창원 황씨 무덤이 잡초속에 자리하고 있고 무성한 잡풀을 헤치며 능선을 따르는데 모호한 상태니 방향만 잡고 내려간다 좌측 바로 아래 422번 지방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이따금 소리를 내며 지나가고 더 멀리 고속도로를 지나는 차량들 의 굉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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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월) 23:56,강정호) 풀 3번도전 첫 서브-3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창원병원~교육단지~F3오르막~트랙 첨엔 배가고파 힘들다가 몸이 조금 풀리니 달리기가 수월하다. 저녁 : 위와 같이 먹고 화요일 2끼 : 월요일과 똑같이 훈련 : 1시간 조깅 코스 : 월요일과 동일 배도고프고 정신도 몽롱하고 미치것다. 몸도 천근 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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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이의 김해 후기 200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먹었죠.......... 캬캬~ 휴게소에서 잠깐...... 우동 한그릇 때리고...... 윽~~~~~ 화장실...... 달려가...... 저의 흔적을...ㅡㅡ^ 젠장........ 달렸죠.....달렸어요....... 드뎌........ 마산, 창원을 지나 서김해 톨게이트로 빠져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