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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도 단풍이 든다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중순경 채송화 씨를 뿌려 6월에 꽃을 볼 수 있었어요 처음 채송화 꽃이 핀 날 너무 기뻐 여기저기 자랑을 했었는데 벌써 11월 채송화는 아직도 피고 지고를 계속합니다 위 사진은 6월 처음 채송화가 필 때의 모습입니다 초록초록한 잎들 사이로 색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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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에 끼적여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송화. 카라, 연꽃 등 여름에 피는 꽃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여름에 피는 꽃들을 보며 "꽃"이라고 발음하며 다양한 꽃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이건 뭐야"하며 꽃 이름을 물어보기도 했어요. 다양한 여름꽃 위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끼적이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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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겨울난 쥬웰채송화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혀 성공이예요. 9/10 는 추위로 상했지만 살아남은 것 잘 살려보려고요. 작년 여름의 그 뜨겁던 더위에 이중하우스에서 꽃 활짝 피던 채송화가 이 추위에도 꽃이 피는게 신기하네요. 잘 살려 올해도 좋아하는 홑쥬웰 겹쥬웰 포체리카 채송화와 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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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채송화 ( RUM PUNCH)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리기로 마음먹었죠. 홈디포에서는 볼 수 없는 꽃들이 가끔 들어오기에. 태양빛을 받아 럼주 색처럼 빛나는 꽃을 발견했어요 채송화의 일종인데 꽃도 예쁘지만 이름도 예뻐서 가슴에 안고 왔어요. [칼라 브라스트 럼 펀치] 취해서 멜랑꼴리 해졌어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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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만첩채송화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두리님 만첩채송화를 보고 우리집도 들여다보니 역시 쥬웰채송화 와 만첩채송화 상태가 확연히 다릅니다. 쥬웰채송화/만첩채송화 만첩채송화가 역시나 비실거립니다. 줄기가 넘 길어 그런가 싶어? 잘라서 삽목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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