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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실나들이 2021.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와 다들기다리다가 들어가고둘만 남았다 연준이 도착 ㅡ아무도 없네 !! 끝까지 못기다리고 다 들어가버림 반가운얼굴 책놀이 처음하셨던 김경희샘이 오늘 해주셨다 연준이는 올 처음이라 아직은 밖에서 가만히 못있는 은솔이만의 선생님~덕분에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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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14-3: 『내 생애의 산들』, 제3장 「그랑 카퓌셍 동벽초등」(1951) 해제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은 책, 『산에 오르는 마음』(로버트 맥팔레인 지음, 노만수 옮김, 글항아리, 2023, )에는 그랭 카퓌셍을 “대수사大修士라는 뜻의 그랑 카퓌셍은 다갈색의 바위 두루마기를 두르고 호젓한 수도원을 지키고 있으며”라고 썼고, 거인의 이빨이라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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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실모임 8/26, 8/29 보고 및 9/5 예고 201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님, 오지랖, 홍콩배우 책: <녹색평론 131호/ 2013년 7,8월호> / 모임 내용 보기 ("녹색평론 대구독자모임" 카페) <2> 책마실 정기모임 일시: 2013. 8. 29. 목 6:30~9:30 pm 장소: 카페 엘오븐 L'oven 참석자: 달님, 수지맘, 알코리, young, 오지랖,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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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책마실 모임 안내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책마실 모임은 좀 특별한 청년들을 초대했습니다. 작년 대입 수능 시험 치는 날 즈음 대학 입시를 거부하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이라는 청년단체가 기사에 떴습니다. 이번 책마실 모임은 이 청년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대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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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돌보는 사람들!(책마실 보수팀) 201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린 예쁜 덕선 이렇게 진지하게 붓끝을 털면서도 남편의 애교(?)를 은근 자랑하던 재선 '이렇게 빠른 손놀림이라면.. 나는 책 보수의 달인?'진경 이렇게 포즈를 잡으니 진지한 그림이 되는 금임 눈을 부릅뜨고 부~들 부~들 계숙 점점 자신감이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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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책 46 온난한 지방에서는 일본주가 아닌 소주를 제조하는 이유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 하에서도 알코올 발효를 행하여 술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단,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술은 산미가 너무 강하여 도저히 마실 수 없기 때문에 증류한다. 구연산은 거의 휘발하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분 만이 휘발하여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소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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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실은 계속된다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마실 책2011-2014.hwp 지난 2011년 5월 4일 첫모임 이후로 함께 했던 책입니다. 연도별로 제목만 모아봤습니다. 누군가의 제안으로 여러분의 합심으로 관심있는 나그네의 드나듦으로 책마실은 나름의 속도로 또 다른 작은 무한대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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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책마실의 마음 201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돌이에서 2년간 모둠활동을 재미나게한 11책마실이 1월둘째주부터 무등도서관으로 옮겨 활동 하신답니다 그동안 모둠원들이 한푼한푼 모아두었던 것을 책돌이에 후원하셨답니다. 11책마실의 따뜻한마음이 느껴지지요~~감사감사^^ 무등으로 가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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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책마실 모임 안내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책마실 모임은 좀 특별한 청년들을 초대했습니다. 작년 대입 수능 시험 치는 날 즈음 대학 입시를 거부하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이라는 청년단체가 기사에 떴습니다. 이번 책마실 모임은 이 청년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대신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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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함께하는그림책마실<LH작은도서관시범운영프로그램> 고양시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8강: 미스럼피우스 어느덧그림책으로 터난 마실을 하고 돌아온 시점에 와서 우리를 맞이하는 시간앞에 무엇이 기다리고있는걸까... 아님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기대와 설램으로 기다리게하는가... 미스럼피우스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