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계산 둘레길을 둘레 둘레 걷고 또 걷고 201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거나 말거나...... 지현이가 무릎이 안좋아 진수를 찾아 첫번째 사잇길로 빠지려 하니, 배가 아픈 경재와 보호자인 어부인도...산림욕,삼림욕 맛있게 하고 뒷풀이 장소인 경마장 앞에 있는 '가마솥 순대국'집으로 헤쳐 모여 한다. 오늘 산행이 산우회...
-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다!!!!!!! 이수, 사당, 방배 근처의 맛집(술집)을 쪄주게쒀!!!!! 맛은 내 왼쪽손목을 걸고 보장하마 어마어마하게 보장하마 201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망의 첫글을 찌러왔닷 이수, 사당, 방배가 나의 에어리어여 평생 이 근처에 코빼기 비출일이 없다는 여시들에겐 미안하지만 나...정도인!!!!!!! 숨은 맛집들을 쪄주게쒀여 뻔한집들(서X, 새XX식당 등) 절대 아니니 걱정마321 1. 돼지굴뚝 (이수-총신대...
-
공부하기 싫어서 쓰는 독일 교환학생 짐싸기 & 생활 팁 (+여시들이 다른 밀국생활, 독일 여행때도 도움될 것 같대요!!) 201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볶이(순대든거..ㅎ) 그런거.. 그리고 신당동 떡볶이 과자 외국친구들 환장하고 먹더라 가끔 맵다는 애들 있긴한데 맛있대...한국식품파는 곳도 전기밥솥 팔긴해. 근데 여기서 걍 독일거 전기솥? 같은거 산 애들도 밥 잘 해먹고 살더라고 난 여기와서...
-
꿈같은 제주도 가파도 농어 낚시여행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번째이나 초심님은 처음 찾아보게 된다 모슬포-가파도를 왕복하는 선착장인 상동방파제가 가까이 보인다 우리가 사흘간 묵을...이름이 대조영인데 종업원 아들이란다 짐이 많아서 민박집 승용차가 아닌 리아카로 이동한다 바로 방파제 앞이 민박집...
-
제27회 울산드림산악회 강원도 원주 치악산 정기산행(9월25일) - 예약완료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듯 가마솥 형태의 지형을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비로봉에서 향로봉을 거쳐 망경대, 그리고 망경대에서 동으로 뻗은 1000.6m봉이 다시 북으로 길 게 뻗어나가면서 부곡리를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고둔치계곡과 이어지는 부곡리계곡은 원천석과 조선...
-
미녀는절벽이가해주는무서운얘기+재밋는얘기(스&압) 201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의 집으로 찾아갔더니 B는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실험을 시작해서 몇 주도 지나지 않았다. 왜 이렇게 빨리 실험 효과가 나타난 것일까. 문득 A가 방안을 둘러보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B의 방에는 거울이 삼면경(三面鏡)이었던 것...
-
신산(神算) 이창호 九단에 관한 글입니다 (재업)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가마솥에 가득 밥을 하고 있는데 밥이 다 됐나 보려고 뚜껑을 열었더니 그 안에 엄청나게 큰 구렁이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구렁이는 재물을 상징한다고 하니 해몽대로라면 창호는 미리부터 재물을 안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타고난 우량아...
-
신산(神算) 이창호 九단에 관한 글입니다.(스압주의) 201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가마솥에 가득 밥을 하고 있는데 밥이 다 됐나 보려고 뚜껑을 열었더니 그 안에 엄청나게 큰 구렁이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구렁이는 재물을 상징한다고 하니 해몽대로라면 창호는 미리부터 재물을 안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타고난 우량아...
-
5월 27일 (일) 브런치 먹고 , 살살 부암동산책( 라 카페 갤러리, 환기 미술관), 통의동 대림 미술관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한 가마솥 멸치국수 집은 10명 이내의 인원으로 생각한 장소인데요. 지금까지의 인원으로 예약은 어렵다고 합니다. 사실 지난...역시 부암동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문제는 가격입니다. 물만두 7000원, 보통 식사로 많이 주문하는 떡만두국, 만두국...
-
노란 종이돈 두장 줬어요~~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번째 되었네요 이래저래 시원하고 얼큰한걸로 주문을 넣으니 멸치 육수내더니 김치와 김칫국물넣고 끊여 국떡 넣고, 전복도 넣어 시원하게 한그릇 해봅니다 생선올때 같이온 1년생 전복 종패를 쪼메 보내줘서 전복도 넣어 쫄깃하니 맛은 환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