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현공고라 불리웠던 sk의 에이스 한국의 에이스 김광현의 전설의 고교시절 ㅎㄷㄷㄷㄷ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억이었다. 청룡기 방어율 순위 01위 김광현 (안산공고.3년.투) 0.31 (29.0이닝 1자책) 3승 0패 03위 정영일 (진흥고교.3년.투) 0.91 (50.0이닝 5자책) 4승 1패 이닝 순위 01위 정영일 (진흥고교.3년.투) 49.2이닝 - 방어율 0.91 03위 김광현 (안산공고...
-
승전보를 올립니다 200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교가 청룡기 야구에서 우승하였다며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0 : 8 로 뒤지다가 10 : 8 로 대역전 시키며 우승하였더군요. 그 기운이 우리 팀에게 미친 것일까요. 첫날 첫 경기에서 역전승하는 바람에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
이승엽(41)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 2017.1.7.조선 外 201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3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우수투수상을 받았다. 청소년 대표팀에 뽑힐 정도로 유망했다. 삼성도 이승엽을 투수로 뽑았다. 삼성에 입단할 때 팔에 심각한 부상이 있었다. 그 부상이 인생을 바꿨다. 팔이 제대로 펴지지...
-
【70회 황금사자기- 아웃 사이드】덕수고 우승, 준우승 용마고 패인 퀵후크??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나갔다. 준결승전에서 덕수고 선발 김재웅은 127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5피안타 11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2-0 완봉승. 홀로 게임을 책임져 다른 투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덕수고의 실질적인 에이스 김재웅(3학년.좌완). 그는 이번대회 5...
-
금강대기 참가팀 프로필(2)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구고와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설욕하고야 만다는 마음가짐으로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다. 2007 추계연맹 득점상을 수상한 김 찬(3년)은 이번 대회에서도 헤딩력과 볼 기술로 득점왕을 노리고 있으며, 함께...
-
[쌍방울 위클리] 쌍방울 마지막 멤버들의 과거와 현재 - 박동희 칼럼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펀치로 청룡기, 대통령배대회, 황금사자기대회를 차례로 휩쓸었다. 하지만, 고교 때 무리한 까닭에 팔꿈치가 이상을 나타내며 원광대 시절엔 타자로 뛰었다. 프로에 입단해 다시 투수로 전향했으나, 팔꿈치 부상 후유증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1999년까지...
-
그냥 지나기 아쉬운 글인데 못보셨을까봐.... 200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우리도 사실 긴가민가했지. 그런데 1달 있다가 열린 청룡기대회에서 우리 실력이 ‘우연’이 아니란 걸 알게 됐지 뭐야...강팀이었어. 호남 명문 광주일고였어. 내가 준결승전까지 많이 던져서 그날은 일단 선발로 차명주가 나갔어. 여차하면...
-
서울고, 경남고 꺾고 협회기 우승! 유종의 미를 거두다 201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일고와의 준결승전에서 팀 영봉승(10-0)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남고는 첫 상대 광천고(8-1)를 가볍게 눌러 이긴 뒤 배재고(2-1), 안산공고(4-3), 충암 고(4-1)를 물리쳤고 8강에서는 경주고를 상대로 17-0로 대승을 거두는 등 불방망이 타선 을...
-
야구팀 쌍방울을 기억하시나요?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펀치로 청룡기, 대통령배대회, 황금사자기대회를 차례로 휩쓸었다. 하지만, 고교 때 무리한 까닭에 팔꿈치가 이상을 나타내며 원광대 시절엔 타자로 뛰었다. 프로에 입단해 다시 투수로 전향했으나, 팔꿈치 부상 후유증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1999년까지...
-
[박동희의 입장] 이제는 고교야구 정상화 시대 [4] 일본야구의 신화, 고시엔은 무엇인가 201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기, 청룡기, 봉황대기, 대통령배, 화랑기, 대붕기, 무등기, 미추홀기 등 한국의 고교야구대회들도 학생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했다. 이들 고교야구대회에 경의를 표한다(동영상=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아사히신문사는 초대 대회가 끝나고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