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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잠을 청해보려해도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뒤척 저리뒤척 잠을 청해보려 노력해도 잠이 오질않네요. 무대위에서의 활짝웃는 가수님 미소가 자꾸만 잠을 방해하고 있어요. 어떤노래를 부르실까! 또 어떤슈트를 입으실까! 모든것이 완벽한 가수님 역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할 이시대에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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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 봅니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시나요? 편지님과 함께 자리 하고 있거던요. 올려진 사진은 Small America in Songtan. 뉴욕 맨하턴 거리 모습입니다. 조항조 - 옹이 수와진 - 영원히 내게 청곡으로 함께 늦밤을 함께 합니다. 수고 하여 주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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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42진 출항날 - 윤대위에게 쓰는 첫 번째 편지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 청해부대로 긴 여정을 떠난 나의 윤대위에게 오빠야~ 안녕!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오빠의 출항날이 너무 빠르게 다가온 거 같아.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준비할 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오빠 얼굴을 보니 그제서야 ‘아, 진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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