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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과 센첸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도시인 줄 알았었다. 1996년 홍콩 반환전에 심천 PRC하고 상담회가 있어서 갔었다. 당시엔 비포장도로였고 도로 옆에 쓰레기, 인분이 보였고, 공중화장실에 문이 없는게 특이했다. 상담회 내내 차를 주는데 마시면 바로 채워 주었다. 게다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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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3개월간 약 1천만 마일리즈를 적립한 유저의 푸념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명에 뚜들겨 맞아 죽는 일이 발생되고 있다. 전설이 고작 희귀 변신한테 둘러싸여 죽고 있다. 매크로,핵에 대한 방관과 고인첸, 과금력에 비례하지 않는 캐릭터 스팩 지루한 하루하루를 견디다 못한 유저들이 이탈하였고 <롬>은 곧 외교, 정치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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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를 12시간씩 돌아다닌다는 예능 프로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수있어서 좋았음 힘든 분들 위해서 진료비,약값 전부 무료로 한다는데 진짜 이거 보고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 느낌… 남산에서는 산스장 달인님 나오는데 진짜 ㄴㅇㄱ 그 자체였음…😱 진짜 저게 어캐 가능한거지 ㅋㅋㅋㅋ 첸 피아노 선생도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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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ward Nile – The Chantays / 1963 (변덕스런 나일강 – 첸 테이스) [연주곡]"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5인조밴드 The Chantays 가 연주한 음악한곡 포스팅 합니다. 유명한 벤쳐스악단의 연주곡도 있지만 저는 이 Chantays 밴드가 연주한곡이 더 경쾌하면서도 간결한느낌이 들어 좋네요. 제목과는 달리 조용히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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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 첸 - 기다렸다 가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피곤했나 오늘따라 한 두 잔에 퍼지네 반 뼘짜리 위로 한숨 피우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 요즘 들어 사는 게 봄 가을 같아 좋은 건 다 짧게 지나가 어떤 이는 내가 아닌 나로 나를 만들어 들었다 놓곤 스치듯 내 곁을 떠나가 내가 강해졌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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