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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모해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한테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지퍼 엄마가 올려주셨는데 엄마의 마음을 떠올려가며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면 그냥 땅 보고 있겠다고? ㅉ 에리기. 옥상으로 따다 와, 추우니까 패딩입고 따라 와. 갈 때까지 간 사이가 남의 남자한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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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분만두💭 #9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승 , 초등학생 때 빵점을 받아... 어제 얘기해주는데 엄청 웃었잖아 ㅋㅋㅋㅋㅋㅋ 나도 당연히 99점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 노래 추천해달라고 하길래 프롬하면서 듣고 있었던 노래 냅다 추천하기 헤헷 혹시 못 봤을 경우를 대비해서 공편에도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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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피소드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선물로 산 '슬기로운 생활' 공책을 보여주었는데 무려 6500원이라고 했다. 헐... 딱 나 초등학교(그 때는 국민학교) 시절에 쓰던 공책 스타일이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ㅋㅋ -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관련, 학습지의 생각해 볼 문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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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662번째 가을이의 연탄 배달 나눔 /구룡마을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긴 간식 30개 세트와 MVP 선물 2개 후원해주신 지희 천사님, 진영천사님 *2024년 천사님들의 신년계획과 메모를 위한 다이어리 10개 후원해주신 이인택 천사님 *2024년 천사님들의 신년계획과 메모를 위한 다이어리 8개 후원해주신 최군 천사님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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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월평빌라 실리감사평가 A조 모임 후기 <일사천리>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박을, 학생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대접하며 겪은 아람다운 사연들을 가슴 먹먹하게 감동이었다. 박현진: ★ ① 양해민 군 할머니와 할아버지 거창에 살고 계시지만 자주 만날 수 없는 분들이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워낙 바쁘시기도 하고, 일 년에 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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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경숙, 진재훈, 김정자, 오월석, 김현주, 이대영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의 간식도 되곤 했다. 큰 감잎들 속에는 그 아래서 노는 우리 친구들 웃음소리만큼이나 조잘조잘 새 떼들이 몰려와서 살았고,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감들이 저 아랫동네에서 올라오다 보면, 우리 집보다도 먼저 눈에 들어오곤 했다. 늦가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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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불평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초등학교 1학년에게 매일 세 문장을 쓰는 일은 쉽지 않다. 맞춤법이 틀리면 교정을 하고 너무 상투적인 감사나 반복되는 감사내용은 다시 쓰게 한다. 학생들이 감사노트를 쓰는 일은 힘들다. “오늘은 감사한 일이 없어 쓸 게 없다.” “한 개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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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79. [역경의 열매] 조명환 (1-20) 믿음으로 극복한 전쟁의 상처와 고달픈 실향민 생활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늘 반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돌아보면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는데 꿋꿋이 책상에 앉아 공부했던 것이 참 신기하다. 참으로 다행인 것은 내가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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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아🗻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초등학생들이 메는 가방을 란도세루 라고 하는데 그거 멘 애기들이 다니는거보니까 너무 귀여웠고 1학년들이 쓰는 노란색 모자도 보니까 너무 귀여웠어 지나가는데 부모님들께도 가볍게 인사드렸더니 오하요고자이마스 하고 아침인사 해주셔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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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때 '겸손하라'는 말씀이 너무 공명이 되고 은혜가 되어 많이 울었습니다."(2023년 9월 두증인전도단 간증)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도지와 선물을 나눠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전도 나가기 전 한 팀원분께서 "아이들이 색칠할 수 있는 예수님 그림을 가져가 아이...함께 색칠하며 복음을 전했는데, 예수님을 들어본 적 없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천국복음을 전했을 때 영접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