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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민주주의....삶은 돼야지 돼가리가 벌떡 일어나 웃다 되진다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 오줌 못 가리는 광주 항쟁 시민 단체들도 이 시위를 홍콩의 광주 항쟁이라고 쌩 나발질을 떨엇고.. 자유 민주주의 나라 미국 하버드를 졸업햇다는 이준석은 쨉싸기 이곳으로 날라가 인증삿 찍고 와서...나 민주주의자 다..며 mz 젊은 쥐쇗끼들에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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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운식물원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짙은 초록의 숲이 정원들을 감싸고 있어 신선한 바람도 함께 한다. 정원과 정원을 잇는 길목에는 야생화가 빈자리 없이 햇살을 받고 있다. 노루오줌, 바위취가 더위를 잊게 한다. 잠시 쉬어 가는 공간에서도 꽃 감상이 빠지지 않는다. 서양봉선화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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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오줌때.지렁쿠.덧.캐나다딱총.말오줌.딱총나무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 색으로 익고 종자에 주름이 있다. 딱총나무와 거의 구분이 안될 만큼 비슷하나, 덧나무는 겨울눈의 끝이 뾰족하고 잎...나무는 고추나무과의 말오줌때와 인동과 딱총나무 속의 말오줌나무가 있다. 과가 다르니 식물학적으로는 한참 거리가 있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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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를 담은 산마루의 10월 4주 이야기 💚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까지 가요“ ”들이 벼 때문에 노란색이야“ 초록색이 아닌 노란빛을 띄고 있는 벼논을 보며 가을이 왔음을 시각적으로...하윤이는 너무 예쁘고 씩씩한 목소리로 [난 오줌 안 쌌어]라는 책을 들려주었고, 하율이는 글자를 한자한자 읽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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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상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오줌필터를 끼고 사네 쟤넨" 내가 좀 바보 같아졌다. 차라리 색약인걸 모르고 살았으면.. 렌즈라도 사지 말걸.. 그냥 죽기전엔 남들이 보는 세상의 단풍나무를 꼭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 여유있는남자 2023-10-20 15:20:44 바보같은건 악플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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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반 시 자료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색 피가 흐를까 두 개의 긴 팔과 투명한 팔이 하나 더 달린 복싱 선수처럼 비가 오는데 저녁이 한 가슴을 여러 사람이 더듬는 것처럼 야비해진다 어두워지기 때문이지 수요일이 될 때까지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을 살자 이런 방법을 기뻐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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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상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오줌필터를 끼고 사네 쟤넨" 내가 좀 바보 같아졌다. 차라리 색약인걸 모르고 살았으면.. 렌즈라도 사지 말걸.. 그냥 죽기전엔 남들이 보는 세상의 단풍나무를 꼭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 여유있는남자 2023-10-20 15:20:44 바보같은건 악플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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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경과 초록색 안경집 침묵 한병 숲에서 주워온 나뭇잎 몇개 붕대에 남은 체취는 유리병에 밀봉되고 그를 이루던 모든 것이 <서정시> 속에 들어 있었을 것이다 물론 그의 서정시들과 함께 그들은 이런 것조차 기록해두었을 것이다 화단에 심은 알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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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생기를 더하는 초록의 힘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루오줌, 둘 다 다년초이므로 늦가을에 정원으로 옮기면 월동하기 더 좋다. PICK 02 / 현관 입구데크가 이어지는 현관 입구는 연한 그레이와 브라운 톤의 대리석 느낌이 나는 화분을 활용한다. 깨끗하고 시원한 이미지의 삼색 버드나무를 메인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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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물로 가지를 심다 201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줌 물로 가지를 심다 5월 3일, 금요일, 흐리고 소나기 아침이슬을 머금은 쇠뜨기의 아름다움 ▲아침이슬을 머금은 쇠뜨기 어제 한바탕 소나기가 와서인지 대지가 촉촉이 젖어있다. 땅은 한층 부드럽지만 장갑에 물이 금방 젖어 손이 시리다. 이곳 연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