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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요.|요양보호 에피소드 201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세, 초6)을 낳고 이듬해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현재 90세 시엄마(이후 호칭은 엄마)만 계십니다. 성격이 깔끔하시고 화통하시며 말씀이 좀 많으신게 흠이긴 해도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엄마라기보단 할머니랑 산다는 생각으로 여적지 지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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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편의4번째외도..양육비.위자료.재산분할에 대해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담지기입니다. 폭행한 진단서도 위자료청구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의 대상이 되는 보증금은 채무와 함께 상계되며, 그 과정에서 기여도를 따져서 분할이 될 것입니다. 두 자녀의 양육권을 가지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청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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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떠다니는 운동이 되지않으려고 200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폭행)으로 떠들썩할때 너무 열받아있는데 어떤 식당에서의 아줌마의 말에 난 정말 생각의 차이가 이리도 날까? 맥이 쫙 빠진 적이 있다. "저도 좋았으니까 아무말 없이 있었지" 그렇다. 우리가 아무리 소리쳐도 일상으로 주변으로 돌아가면 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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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벤트>> 발제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폭행) 표시한씨가 부인으로부터 이혼당하고, 그나마도 젊은 여자에게 사기까지 당해 남은 재산까지 다 털려 쪽박을 차게 되었다. 결국은 아들네 집으로 들어와 손주 표영욱이랑 문간방에서 지내면서 생활하게 된다. 영욱이를 제외한 그 어느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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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을 하였습니다~ 유아때 뇌수술 했다하면 새 안경으로 보자냐요, 초6현재까지 별일 다 있었고..애들이냐 저역시 상처을 많이...속상해 하더라구요ㅠㅠ 아빠한테 얘기을 했더니, 애들이 심한 폭행을 당하지 않았다면 담임한테 얘기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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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올립니다. 201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며 초6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좋은 목사님과 전도사 분들도 만나면서 교회생활을 했었다. 그 이후로 교회는 안다녀도 주위에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중학교 때 안 좋은 길로 빠진 친구도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면서 친구가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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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천사례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지만, 폭행이 멈춰지지 않아서 ct는 옆집으로 간신히 피했다. 그곳에서 “1366”에 전화를 해서 쉼터에 들어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쉼터에서 보호를 받다가 15일후에 학교가 개학을 하여 보육시설로 거처를 옮겨 학교를 나가게 되었으나, ct의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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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초6)양,셋째 장은서(10·초4)양, 넷째 장은총(6)군이 요리 삼매경에 빠지는 것. 진풍경은 장씨와 고등학교 1학년인 첫째장은지(16)양이 귀가해 식탁에 젓가락을 놓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네 자녀가 돌아가면서 그날 있었던 일을자연스럽게 말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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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합니다. 201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6학년인데 가정에서 엄마가 심하게 욕을 하나봐요. 남학생인 이친구도 거침없이 욕설을 퍼붙고 심지어 샘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서슴치않게 심한 욕설을 한다네요. 샘이 물어보면 " 엄마도 하는데 왜 못하냐고" 감정조절과 분노조절이 안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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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언니 사랑해요♥( 1 ) 201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은하언니!! 저는 데뷔때부터 은하언니를 최애로 두고 계속 사랑하고 좋아한 현재 초6 버디입니다 요즘 언니가 단발도 하고 앞머리도 잘라서 더 예뻐진것같아요ㅠㅜㅠㅜㅠㅠㅠ 버디들 마음폭행하고 계시잖아요ㅠㅠㅠㅜㅠㅠ 노래실력도 유리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