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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200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국을 먹으러 갔다. 오늘은 마산 할머니 댁 아들이 중국에 사는 조선 아가씨를 신부로 맞이한 날이라 저녁엔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떡국을 먹기로 했다. 하루 종일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촐촐하다. 떡국이 더욱 맛있을 날일 것이다. (20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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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열차를 소개합니다.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니나다를가 여기를 밤에 지나다 모텔로 여기고 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ㅋ 점심때라 배가 촐촐하다. 밥주세요...ㅎ 건물내 2층으로 올라가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준비한 뷔페. 그리고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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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는 내리고...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리해 보지만 친구가 있나 애인이 있나. 그런다고 지가용이 있나.... 한마디로 두문불출이다. 갑자기 배가 촐촐하다. 아니게 아니라 배가 촐촐할 수밖에... 어제 아침을 먹은게 전부니 그러지 않으리. 이럴땐 밀가루를 반죽해서 수제비라도 만들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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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과 심심이골을 바꿨다(영남알프스 2차구간)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한지? 그래도 대구에 시간을 맞출려고 비구니스님들의 식수를 오염시킬수 없어 참고 참고 갔다 운문사에 도착하니 배가 촐촐하다 아침에 출발전에 사과 한 개가 오늘의 조식이었으니? 밝은 사과 두개와 풋사과 한 개를 아작내고나니 숨을 좀 돌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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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일요일 ... 무더위도 날려버린 열정 201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합심해서 이루어 보고자 하는 마음들이 고맙다. 두 시간 정도 뛰고 나니 또 배가 촐촐하다. 이때쯤 시간을 맞춰 대형 피자가 배달된다. 단장님께서 직접 격려 차 방문해 주신 것이다. 단원들은 물론, 함께 공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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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황매산2 201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도 철수중.. 벌써 시간이 6시 반이 넘어가고.. 맘이 급해진다. 다시 돌아보고.. 물도 철쭉색으로 불타고.. 그 와중에 촐촐하다하여.. 얼른 뚝딱.. 열심히 황매산으로.. 가운데 전망처 행사장 뒤 철쭉군락이 석양으로 더 붉게 물들었다. 멀리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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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청관회 제4차 산행보고 - 2월20일 북한산 시산제 200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을하고 축원을 빌었다. 두번을 빌었으니 금년엔 복이 배판으로 올 것이다. 하산하여 산머루집에 도착하니 제법 배가 촐촐하다. 오늘 점심을 쏘기로 한 원관이가 갑자기 해외 출장이 있어 못 오는 바람에, 그 동안 후순위로 밀려 있던 많은 독지가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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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 200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말이다 가마이보니까 가끔 이스리니 쇠주니 하면서 술에 대한 야거 마니 하는데 나 사실 지금 좀 촐촐하다 가까우면은 석호하고 오르미하고 한잔 권배 카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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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토요일 ... 동해 바다로... 201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처럼 자동차로 돌아 본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그냥 걸어서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한참을 돌고 나니 배가 촐촐하다. 이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들러 씨앗호떡이며, 오징어순대, 아바이순대, 고로케, 닭강정, 안고 술빵 등에 막걸리 한 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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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 신전 200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흔들어 봐요~~!” 하고 일행을 찍고 있는 나를 종희 형이 잡은 사진. 어느덧 해가 뉘엿 넘어가고 서늘함이 젖어 온다. 오벨리스크 만큼 자란 종려나무가 설마 수령 오천년? 오늘은 많이 다녔다...촐촐하다. 그리고 뭔가가 땡기...ㅎㅎㅎ < 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