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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제21구간(이화령에서 하늘재까지) 201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다. 이번에는 선돌처럼 보이는 대형 바위가 우뚝 서 있는 곳에 이른다(06:09). 석문을 통과한다. 암벽에 ‘추락주의’라는 경고판이 있다. 탄항산 정상에서(06:30) 무명봉에 이른다(06:24). 바닥엔 암반이 깔려있다. 기막히게 멋진 고사목이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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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맥1 산행기]광덕고개~광덕산/지맥분기점~자등현~각흘봉~약사령~명성산~삼각봉~여우봉~여우고개(2019,5/7) 201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나브로 높아지면서 온갖 수목들의 이파리들은 이제 막 새순을 내밀고 있는 이른 봄의 모습이다.'위험!,추락주의'를 경고하는 동그란 위험 경고판이 세워져 있는 엄장한 허우대의 바위봉을 지나고, PE로프와 쇠말뚝을 이용한 고정로프의 가파른 바위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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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을 찾아 200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이 곳의 하산길은 더욱 가관이다. 경사도가 거의 낭떨어지 수준이다. Falling Rocks Falling(낙석 및 추락주의> 란 경고판이 위협을 주는데, 나의 앞에서 걸어가는 자연님과 마운틴님의 모습이 정수리만 보일 정도로 경사가 급하다. 저 아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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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산을 가다 - 적상산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랐다. 송대폭포는 절벽 안쪽으로 파고들어 있는 탓에 절벽 가까이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전망대 역할을 하는 ‘추락주의’ 경고판을 단 난간을 지나 조금 걷다가 새 둥지를 발견했다. 둥지는 모양새가 좋은데다 견고했는데 집 주인이 터를 잘 못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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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산 실내고개-두류산-명지현-독산-용담리 2006.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을 바라보니 구름에 가린 화악산쪽의 일부가 바라 보인다 동쪽으로 패어들어간 게곡의 초입부는 “낙석” “추락주의”의 경고판이 보이는 것은 부대로 오르는 작전도로이기 때문이다 ◁산행이 시작되는 실내고개▷ 금새 좌측으로 휘돌아 오르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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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한산(형제봉-칼바위능선) 201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바위 능선 길로 들어섭니다..북한산에선 오름 길이 제법 험하고 빡센 곳입니다.. 초입부터 긴장하게 하는 주의 경고판..가끔 추락사고가 있는 곳이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주능선을 꿰뚫은 북한산 사령부..북한산의 최고 뷰라 할수 있겠죠..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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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엉덩물계곡 2021.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빛 바다와 시원스레 펼쳐진 황금모래 해변 그리고 성체같은 멋스러움을 품은 호텔의 전경!! 멋있다 추락 주의를 알리는 경고판을 쉼터삼은 새 한마리가 뒷태를 자랑하고...... 엉덩물 계곡의 이름은 지형이 험해서 동물들이 물을 먹으러 갔다가 엉덩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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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6구간 산행기(피재-건의령-푯대봉-구부시령-덕항산-큰재-황장산-댓재)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되어 있는듯 하여 당국에 고마움이 느껴진다. 잘 표기된 이정표 따라 환선봉으로 가는 길 우측으론 추락방지로프가 쳐져있고 “낭떠러지 주의” 경고판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다. 희미하게 보이는 벼랑 끝 절벽이 바로 눈 아래 전개되며 끝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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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39차(성삼재-노고단-삼도봉-칠선봉-세석산장-거림) 201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계단을 올라서니 11시7분, 바위위에 조문기, 정영길을 비롯해 6,7명의 대원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우측으로 ‘추락주의’라고 쓴 경고판이 붙어있는데 가드레인 밖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오른편으로 멀리 반야봉과 노고단이 손짓하는데 주 대원이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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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산,군자산,보배산,칠보산 종주 산행기 200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여있고 이정표에는 우측은 떡바위2.7k,좌측은 절말4.3k를 알린다. 20:10 (절말) 암바위 정상에서 내리막은 추락주의를 알리는 경고판이 두번정도 있으며 사실 내리막은 밧줄로 힘든곳도 더러있고 방심은 금물임을 실감할수있는 난제의 산이다.바위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