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가 되어지는 인생』(누가복음 2:21~39)-반종원 목사님 2023.11.19(추수감사주일) 오전11시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일(추수감사주일) 영광의 예배 (오전11시) 설교: 반종원 목사 본문 :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가 되어지는 인생』(누가복음...40일이 되었을 때 모세의 율법에 의해 정결예식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경은 집비둘기 두 마리든지 산 비둘기 두 마리...
-
지금은 각자 자신의 영혼을 소중하게 보호할 때 (추수감사주일)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추수감사주일) 벧전 5:7-11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
2023. 10. 31. 화(추수감사주일 특별기도회 – 2) - 이런 감사, 드릴 수 있을까?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말씀 : 이런 감사, 드릴 수 있을까? 추수감사절 특별기도회 둘째 날을 맞아 우리는 [이런 감사, 드릴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오늘 성경에 기록된 위대한 인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욥”입니다. 이 욥이란 인물은 모세시대...
-
핼로윈데이.. 추수감사절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이주한 이듬해,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과 칠면조를 잡아놓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린 것이 그 유래다. 추수감사절을 지키라는 말씀을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
은혜를 잊지 말라!(2023년 11월 19일 추수감사절 주일예배 설교 요약)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 신 8:7-18 눅 17:11-19 2023. 11. 19. 추수감사주일 [시작] 1. 추수감사절을 맞는데 주시는 주제: 은혜를 잊지 말라! 1...추수감사절과 <잊지 말라(망각)>는 주제의 성경 말씀! 2. 오늘 성경 본문들은 '추수감사절에 읽는 하나님 은혜에 대한 망각...
-
<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 시편 30:1~4 > 2023-11-05 추수감사주일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어서 추수감사절의 의미가 잘 와 닿지 않지만, 농부들이 1년 동안 땀 흘려 수고하여 곡식을 거두어야 우리가 육신의 양식을 먹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대로 땀 흘려 수고하여 일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시지 않으면, 우리의...
-
시95:1-11 감사함으로 나아가자 2023.11.5 추수감사절 낮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합니다. 말씀의 제목은 “감사함으로 나아가자”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 특별한 의미를 둔 날입니다. 구약에서 추수 후에 열매를 곡간에 들이면서 지키던 수장절(장막절)과 영국...
-
11월 19일(추수) 주보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가 터져야 삽니다 봉헌찬송 : 찬 589장 환 영 /소식 송 영 : 찬 620장(3절) ppt말씀: 주일오후예배 말씀 : 이사야 1:18 설교 : 이사야(2) < 추수감사 및 창립감사 축하공연> 수요 저녁예배 경배와 찬양 : 리조이스 찬양팀 성경구절 : 고린도전서 5:1...
-
11/19 추수감사절설교, '추수와 심판대', 레 23:39-43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를 감사하는 수장절에 집도 아닌 초막생활을 하며 초막절을 지키게 했을까? 초막은 구원받은 이스라엘이 실제로 겪은 광야생활의 고난과 연단을 상징하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 받은 후 광야의 초막생활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구원은 너무 귀하고...
-
주신 능력에 감사하라 (2023.11.19/ 창조절 제12주일, 추수감사주일)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이다. 창조절의 절정과 같다. 지난 목요일에 대학수능시험을 치뤘다. 색동가족은 8명이 모여 기도회로 함께 하였다. 엄마가 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은 당연하지만, 또 특별해 보였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든 엄마는 내 자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