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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또 왔습니다 200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에서는 병원도 문 닫았는데 약국마저 문닫으면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하냐고 아우성칠테죠? 우리 약국 위 소아과의원이 미리...7월28일부터 8월 2일까지라는군요. 앞뒤로 일요일은 진료없는 날이니 꽤 긴 휴가를 가지는 것이랍니다. 부러워요.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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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진료를 바로 할 수 있고 더 큰 병에 대해서는 상급 병원으로 외진으로 보낼수 있도록 하는 권한이 있습니다. <출처 : https://kookbang.dema.mil.kr/kookbangWeb/m/view.do?ntt_writ_date=20100518&parent_no=3&bbs_id=BBSMSTR_000000000138>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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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숨 다 할 때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은 춘천교구에 속함) 운 천 성당에서 처음 단체가입 권유를 받아 성모 회에서 총무 직을 맡아 활동하게 되었다. 결혼 한지...산부인과 진찰을 다녔는데 시골에는 큰 병원이나 산부인과 없어서(시골의원은 모든 진료함) 밤에 진통이 시작되어 그곳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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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08 200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일요일에 늦잠두 못 자게 해서 미안한데......엄마 나가니까 할아버지 아침 좀 챙겨 드려. 니 늦잠 땜에 할아버지 아침 쫄쫄 굶게 할거야? 명색이 천산데? 봄 : (잔뜩 짜증 묻었지만...그래도 일어나려고 눈 비비며) 알았어. 챙겨 드리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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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 즐기면서 월 마일리지 세 자릿수는 채우자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모닝병원에 수배를 해 놓았다. 동생에게 올 한 해 우환이 많이 생긴다. 제수氏 유방암 수술까지...... 11월27일 목요일 흐림 후 비 어제 후유증으로 오전을 뒤척였다. 오후근무 출근하니 비가 온다. 이 비가 오고 나면 추워질 것 같다. 울마클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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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투병일기 1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진료분야가 암과 혈액질환인데 마음대로 고칠수 있을 의사 같았다. 마음 대로...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를 선택해 보았다는데 항암제는 건강보험을 적용을 받아서 5%만 부담하는 항암제가 있는가 하며, 건강보험 적용을 전혀 받지 않아서 방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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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화내어 생긴 병 극복과정 202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죠. 일요일도 학교에 혼자가서 공부를 하곤 하면서 한심한?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대학도 가길 원한 종합대학교가 아니라 가족의 권유로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발령이 잘 나는 교육대학교로 진학을 했죠. 우연히 고3때 공부를 안했던 이유로 결심을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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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유자녀 파란 많은 발자취 (2009. 1. ~2010. 6. 30)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춘천) 2. 12 2009년 상반기 장학위원회의 2. 13 기획재정부 보훈예산담당과와의 간담회 2. 15 국립현충원 수도권회원 월 정기모임 2. 18 향군주최 호국안보세미나 참석 2. 19 보훈처 보상급여과 오찬 간담회 2. 20 나라미래 준비모임 참석 2. 24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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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구인란 입니다. 200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과, 춘천은 산부인과에서 함께할 가족을 구합니다. E-mail 로 간단한 이력을 주세요 XX@XX Have nice day!!! 글제목 : 간호사.간호조무사님을 구합니다.광진구 자양동 글번호 : 104 글쓴이 : 양창섭 작성일 : 2001-02-22 조회수 : 79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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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의학을 빛내신 분들 2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주하며 춘천농대에서 학업을 닦던 중 48년 국민대 법과대학에 입학한다. 법대 3학년 재학 중 한국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 전쟁 후 고등고시를 준비하던 선생은 인생의 항로를 바꿔 55년 서울에서 대구매일신문 기자로 입문한다. 이 시기에 김은순 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