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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미녀들의 즐거운 동경여행 넷째날~~~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치자...그제서야 멈추고 날 보길래 친구와 함께라고 하자...."아....프렌도?..."하더니 다시 아까의 곳으로 가주어따.... C양....그 자리에서 우두커니 벙찐 표정으로 서 있어따... 요금 물어보러 간 친구가 한참 얘기하다 갑자기 웬 남자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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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형 보면 안되는 시흥연습후기 ( 부제 : 기둥 vs 담벼락 )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트치자마자 우르르 쾅쾅 소리와 함께 폭우 시작~ 10분만 빨리 비왓어도 네트안치는건데ㅠㅠ 우산을 꺼내서 비를 막고있엇는데 네트철수때문에 우산을 누군가에게 줫는데 그게 영진이형 ㅋ.... ㅋㅋㅋ..... 철수후에 제우산가지고 가심 ㅡ ㅡ ....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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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청춘의 사랑과 꿈의 공간 <커피프린스 1호점> 4 2018.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였다 치자 난중에 어쩌려고?" "나중에 말하면 되죠..일단 취직부터 하고요 저 저 아저씨한테 남자로 속여갖고 알바비를 무지하게 받았단 말이에요" "그러게 자식아 남의 돈을 낼름, 것도 왜 과다하게 받아먹어" "그니깐요 나도 내가 싫어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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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의 개고생 記 2탄 ( 설악산 편 ) 200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파스까지 만반에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느닷없이 몇해전 수술한 치질이 소식이 오기 시작했다. 치질에 대한 준비는 아무것도 안해왔는데.. 치질은 무조건 뜨거운 물에 좌욕이 최곤데 산장에서 그럴 수도 없고.. 항문한테 사정좀 봐달라고 빌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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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정령왕 엘퀴네스x은빛마계왕.#13 201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치자 어이없다는 듯한 목소리가 위에서 흘러나왔다. "..정신차려라 내가 영어로 말하고있나?" "네..?" 그러고보니 처음에도 한국어로 말했던것같다. 혹시 저사람 라색수술에 염색만 한 한국이이었던건가..? 혼자 넘겨짚고 외국인이라 단정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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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당한 설악산행..... 2007.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으로치자.... 1박은 불가능 하무로 비박용 침낭 카바까지 준비했다. 얼마전에 구입한 침낭커버를 테스트하기 위해3일동안 베란다에서 침낭 생활을 했다.... 감기들었다..ㅎㅎ 처음계힉은 30일 출발하기로 하였으나 31날 일이 있다고 엄포!! 할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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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엄마가 지호씨 만나고 싶대요. 43 202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서 파스라도 한 장 사야겠어요. - 영주 : 세장 사~ - 하린 : 세장? 오케이. - 지갑은 꼭 챙겨가라. - 숙희 : 괜찮겠어? 처음 뵙는 자리인데 좀 그렇지 않을까? - 남수 : 그러게. 니가 어떤 사람인지 보시려는건데 은우까지... 부산스럽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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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그녀석과의 아찔한 정략결혼!☆ 43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파스를 붙여!!" "미안미안, 착각 했나 보다." 내 무릎에 자신감 있게 탁 하고 커다란 파스 한 장을 붙여놓고, 내가 파스에서...상처가 심각하게 쓰라려 오는 것을 느끼고 소리를 치자 머리를 긁적이며 내 무릎에 붙여진 파스의 끝자락을 붙잡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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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7화. 기철의 함정에 빠진 최영과 은수 202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개가 치자 잘 보이는 최영 얼굴의 핏자국들 허??? 얼마나 다친거에요! 어디 좀 봐요! 은수의 손길을 피하며 내 피가 아닙니다 천을 건내며 닦아요..! ...... 언짢... 천을 챙겨서 경창군 쪽으로 가려는데 은수가 퍽 밀친다 절루 가요! 애 깨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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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잡지/보그걸2월호 200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진다고 치자. 누구는 상투적으로 ‘괜찮아?’ 하겠지만 그런 말하기 전에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친구를 일으켜주는 행동이 먼저인 사람이 좋다. 그게 진짜 진심이니까. 외모 면에선 글쎄, 손이 예쁜 사람?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V.G.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