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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엄마와 세딸의 서울 구경 이야기..^^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덜대더군요. 부산역이 이렇게 예쁘게 바뀌었어요. 올라가는 차안에서 세모녀의 서울 정복기는 각자의 희망지를 조율 하느라...양보를 희망하며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 정성껏 싸온 친정엄마표 햄치즈 샌드위치로 허기도 달래고... 사상역에서의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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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공짜 선물!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 부산 형님과 조카들의 선물 - 베트남 모자5개, 손토시3개, 오이장아찌, 대나무밥통, 종이백, 양파그물망, 수박1통, 삼겹살, 삼페인, 홍삼4세트, 화장품 (베트남 모자 3개와 토시는 우리동네 비구니 스님 두 분 것과 덕동 육잠스님에게 선물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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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 (추석날) 200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부산에 내려가면 극진히(?) 대접해 주는 아주버님과 형님, 조카들.. 이제는 아마 나이 들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이 안스러운가 보다! 명절 낮부터는 어른이 계신 관계로 집안 친척들은 또 왜 그리도 많이 찾아오시는지... 저녁까지 줄을 섰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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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한시간만에 숨풍~~ (길어요~~) 200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 부산자모여성병원 * 출 산 방 법 : 자연분만 * 출 산 비 용 : \350,000 (1인실 2박3일) * 아 가 정 보 : 여아 3.33kg 51cm * 아가 검사비 : \50,000(청력검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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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맡기고 여행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듯 한데 그래도 젖먹이 떼놓고 갈려니까 맘이 불편해서요 남편이랑 전 쇼핑을 좋아해서 홍콩 생각중이구요 전 최소로 2박 3일 정도 생각중인데 남편은 3박이나 4박정도 원하네요.. 눈에 밟혀서 길게는 안되겠죠? 친정엄마한테도 죄송하고... 갔다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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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병원 200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쳤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수련회를 마친 후 오늘. 아버님의 병문안. 부산으로 이사가신 아버님께서 오래 전 부터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다가 급기야 너무 심한 고통을 호소하시어 부산 동래의 우리들 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척추뼈의 유착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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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녀온 휴가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2박3일 휴가를 다녀왔어요 강원도 사는 올케가 전화가 왔더라고요 남동생이 화욜부터 금욜까지 휴가라 나주로 같이 가자고...친청부모님 모시고 수욜부터 금욜까지 떠났습니다 우린 부산에서 출발하여 가는 길에 보성 녹차밭을 들리는걸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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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불량주부 풍경 200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가 부산스럽습니다... 무슨 날이던가?? 교감선생님 한 분 전근가시고... 새로 부임한 교감 선생님께서 오시고.. 또 평교사였다가 이번에 교감으로 승진하신 선생님.... 환영, 환송회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운동장에 줄을 서는 사이... 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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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자유게시판에 첨 써보는 글이넹..^^;;; (부산여행 지출내역) 200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은 갖지 못했지만 2박3일 동안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풍성해진 행복한 맘을 갖고 돌아온 것으로도 충분히 감사...8시까지 출근..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제가 부산에 있는 동안 친정엄마가 얼음판에 미끌어져서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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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인데 3시간에 끝냈네요^^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부인과(부산) 병원비: 37만원(자연분만+가족분만(15만원)+4인실 2박3일)+영양제 5만원+아가손발조형물6만원 = 48만원 병원서 준거 : 우유1통 귀저기샘플 2005.1.8 예정일날 병원진료를 받으러 가니 아가는 내려와있는데 자궁이 아직 마니 안열려서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