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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사와 권형사 04 200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를 다쳐서 피가 난다는 것을 피는 응고되어 더 뻘겋게 되었고 그 무릎주위에는 약간의 피들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새끼 칠칠맞다 새끼" 얼른 물로 씻어내고 밴드를 부쳤다. "권지용씨" "뭐 " "새끼" 난 내게서 이런용기가 나왔다는것이 정말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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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야 지금 어디야 7편 201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으셨네요" "또 까부냐?" 내머리에 살짝 꿀밤을 먹이고 손은 괜찮냐며 물어본다. "괜찮은거 같은데 쫌 따갑네.." "휴 진짜 칠칠맞다 어떡해 그렇게 넘어지냐?" "아주머니가 날 못보신거야..난 피한다고 피했는데.." "이래서 내가 불안해 살겠어?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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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질문에 대한 답변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을 추겠다. 그렇다. 나는 러브살사 회원임을 상기해달라. 게다가 3시간을 어떻게 안 움직이고 가만히 있겠는가. 27. 나는 칠칠맞다. 그렇다. 흔히 잘못 사용하는 용어 중의 하나가 ‘칠칠맞다’란 말이다. ‘칠칠맞다’란 말은 사전을 찾아보면 ‘막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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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쓰는 욕(쌍소리)의 의미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 -'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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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종류와 유래에 대하여 200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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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맞은 사람이 됩시다! 200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을 야단칠 때에는 '칠칠하지 못하다'라거나 '칠칠찮다(칠칠하지 않다)' 따위의 표현을 써야 합니다. 또 남으로부터 '칠칠맞다'는 얘기를 들으면 불같이 화낼 것이 아니라 환한 얼굴로 고맙다고 인사할 일입니다. 안절부절하지 마라! '칠칠하다'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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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으허허 내일 시험인데 지금 ...(컴퓨터를 잡고있는나는뭐야!!) 200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싸인해서 내버렸고..(정신나간) 두번째는 나름대로 고이고이 싸서 왔는데 집에와보니 사라지고 없더군요..ㅠ0ㅠ( 칠칠맞다) 하아..- _-; 결국 이번엔 꼭가따드려야되는데- _ㅇ 아마 오늘이 마지막글일뜻!!OTL (버뜨- _- 목숨이 워낙질긴터라 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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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유래와 뜻...나 퇴원했쓰요...알아 먹을 사람은 알아들을뿐이구...ㅎㅎㅎ 201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나막신을 주로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 '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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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방 사투리 모음 202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운 - 지랄한다 : 오두방정을 떠는 - 지엽다 : 지겨운 - 천지삐까리다 : 헤아릴 수 없이 아주 많은 - 추접다 : 더러운 - 칠칠맞다 : 단정하지 못한 - 포리무리하다 : 연한 푸른색을 띤 - 포시랍다 : 힘든 일을 싫어하는 - 헐추리하다 : 헐거운 - 홍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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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들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시오? 201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인은 키는 소인보다 크면 되고 손이 남자다운 손이었음 하오 성격은 소인이 칠칠맞다보니 잘 챙겨주고 연상이었음 하오..ㅎㅎ 눈은 무쌍인데 너무 올라가지 않은 눈매이고 입술은 두껍지 아니했으면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