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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영화는 책으로도 유명하지만..... 난 기꺼이 이 영상을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만큼 섬세하고 감미롭게 잘 그려나갔다. 짧은시간속에 담아내다보면 늘 영상은 부족되고 누락되고 또 바뀌고 하지만.... 무척 만족스럽고,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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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집 인테리어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www.anothermag.com/design-living/10319/a-closer-look-at-the-sets-of-new-film-call-me-by-you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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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Re.2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업로더 유의사항 : 정치, 성혐오, 광고, 분쟁성, 어그로 게시물 금지 * 댓글러 유의사항 : 정치, 성혐오, 광고, 분쟁성, 악플, 어그로 댓글 금지 이번 티켓은 복숭아 촉감이라는 사실! 출처 -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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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보러갈까요...??? 201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지비가 버스타고 나가야해서 지금 몇 시간 째 고민중이에요.. 두시십분에 있던데.. 귀차니즘 이기고 나가서 볼 만 하겠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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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콜미바이유어네임 봤어오ㅠㅠ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올리버 다리가 너무 이쁘다 나라도 맨날 반바지만 입을듯 2 노래랑 영상미가 미쳤다 3 나도 저렇게 숲에서 과일따고 강에서 수영하고 가족들이랑 테라스에서 식사하면서 살고싶다 흑흑 여캐가 소모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저도 좀 짜증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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