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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블랙가방 들고다니면 더워보일까요? 202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동안 쓰던 콰니백이 이제 좀 낡고 닳아서 새 출퇴근용 가방을 사고 싶은데... 스탠드오일 오블롱백? 요게 맘에 들더라구여ㅋㅋ 출퇴근할 때 이것저것 넣어다니기 좋을 것 같은데 블랙이라 좀 더워보일까요?ㅋㅋ 오블롱백 실제로 보셨거나 아님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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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언) 사투리...이야기........! 201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눈이 왁왁 :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귀와 눈이 캄캄 할망 감져 쪄 먹읍서. : 할머니 고구마 쪄서 드세요. 게메 마씀. : 그러기에 말입니다. 날 봅서. : 여보십시오(나를 보십시오). 제나콰니여. : 잘되어 버렸다(나무랄 때). 으마떵호리 : 어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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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들 하시는 소련 42년 6월 현재. 200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의 Skill 8의 가와사키 중공업이 부럽더군요. 사족이 길었군요--;; 여튼 개전 후... 초반에 160개 사단을 동원해서 콰니히스베르그의 독일 돌출부를 잘라내서 10개 사단 정도를 전멸시키는데 성공한 후 교착상태에 들어갔습니다-_-;;; 독일도 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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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방언]. 200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눈이 왁왁 :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귀와 눈이 캄캄 할망 감져 처 먹읍서. : 할머니 고구마 쪄서 드세요. 게메 마씀. : 그러기에 말입니다. 날 봅서. : 여보십시오(나를 보십시오). 제나콰니여. : 잘되어 버렸다(나무랄 때). 으마떵호리 : 어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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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의 예시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눈이 왁왁 :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귀와 눈이 캄캄 할망 감져 처 먹읍서. : 할머니 고구마 쪄서 드세요. 게메 마씀. : 그러기에 말입니다. 날 봅서. : 여보십시오(나를 보십시오). 제나콰니여. : 잘되어 버렸다(나무랄 때). 으마떵호리 : 어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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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오류 고침] -말에 담긴 세상 201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리는 눈은 ‘피크투룩’, 눈보라가 되어 내리는 눈은 ‘피크투룩투크’, 내리는 눈은 ‘콰니크’, 가볍게 내리는 눈은 ‘콰니아라크’, 가을에 내리는 첫눈은 ‘아필라운’, 깊고 부드러운 눈은 ‘마우야’, 쌓여서 녹는 눈은 ‘아니우’, 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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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기 7주차 출석부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디진 만득이 럭키용 무간도 카인 뿡뿡뿍 산바다랑 성재 세슘 시스코 시츄 쏭재 아키 안토니오 에스와이 지안 최병인 치기 콰니 탱크 티거 포비 후니 <팔뤄>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 Ari Dasroo daylight 아메리 그린J 긍정 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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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4] OCN 블로그에 올라온 종방연 사진! (류덕환, 윤주희, 동해, 재경, 박준면, 강성필 外) 201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나봐 평소에도 이쁜데 머리풀고 이뿐옷 입으니까 핥어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콰니 취해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웃지만... 진심으로 진지하게 종방 소감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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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 자료모음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 먹읍서. : 할머니 고구마 쪄서 드세요. 게메 마씀. : 그러기에 말입니다. 날 봅서. : 여보십시오(나를 보십시오). 제나콰니여. : 잘되어 버렸다(나무랄 때). 으마떵호리 : 어마, 어떻게 하지. 사물및 상태 방언및 풀이 1.가시자왈 -- 가시덤불 2.버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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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일에 가방 사주면 어때? 201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먹는 거 하나씩 더 사서 선물하기도해 매번 고렴이 화장품 사쥬는 것보다 지나가면서 했건 말로 가방 산다고 보여쥰적잇거든 아직 안 산 거 같은데 사주면 부감스럽지는 않겠지? 콰니백 샀는데 생각보다 싸더라구 한 8만원 정도 했던 거 같은ㄷ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