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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우물가 / 조장래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으로 기억될 거야. 진정으로 칭찬해주고 지지해 주었다. 5) 그 이벤트는 신혼여행 비용 중 십일조를 절약하여 캄보디아에 우물(펌프)을 하난 파 주자는 것이었다. 비용이 부족하면 엄마아빠도 좀 보태어 주겠다는 계획이었다. 당시 내가 나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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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28. 캄보디아 - 프놈펜(Phnom Pehn)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인들이 어느 나라라에서나 약간 차이는 있지만 민들만한 사람들은 경찰밖에 없다. 킬링필드에서 오토바이 기사와의 실랑이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서 킬링필드의 위령탑에 들어가지 않고 나무 그늘로 가서 쉬려고 하는데 프놈펜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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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기행 10>죽음의 뜰 와트마이 사원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나리오로만 기억하고 싶은 캄보디아의 대 학살의 현장. 그 현장 속에 숨겨졌던 유골들을 보면서, 당시 폴 포트가 추구했던 친미 세력과의 단절정책과 농경 유토피아 대상의 숙청이 얼마나 잔인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죽음의 뜰'은 농민천국 건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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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탐방 201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 보디아 내전을 7살 소녀 루옹의 시선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그들이 아버 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ㅡ씨엠립 펌스트리트가에 위치한 안졸리나 졸리의 단 골 레스토랑 The Red Piano ㅡ킬링필드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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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수많은 ‘스롱 피아비’를 보고 싶다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농의 딸 셋 중 맏이로 태어난 그는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왔다. 남편 따라 당구장에 갔다 큐를 잡은 것이 인생을 바꿨다. 타고났는지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입문 1년도 안 돼 우승했고 국내 1위가 됐다. 2021년 남보다 2년 늦게 LPBA(여자프로당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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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씨엠립 앙코르와트... 다시 가고픈 그 곳 201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킬링필드라는 헐리우드 영화때문인지 나에겐 '위험한' 나라로 오해되었던 나라.. 이제...다녀온 후의 느낌은 '인살라', 소박하고 눈빛 순한 사람들이 사는 평화로운 나라. 저녁에 도착하여 모두 촐촐한데 새로 만난 가이드가 안내한 곳은 쌈밥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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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베트남 배낭 여행기 1편 앙코르 왓 과 프놈펜 2010.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 바이욘 사원에서 우리아들 배지환이가 입모양을 따라 하고 있다. 우리딸 배한경이 폼은 잡았네 .. 첫날 오후에 도착하여 바로 일몰구경한다고 올라간 사원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 금방 도착해서 인지 얼굴이 굳었군 울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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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 그 아프디 아팠던 역사의 현장 201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어느 쪽도 아니었느냐. 그건 모른다. 다만 누구의 총부리가 누구를 겨누느냐가 생사를 가른다. 내가 혹 저 총부리를 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 또한 그랬을까? 안 한다고 거부 했을까? 그럴 용기가 내게 있을까? 난 모른다. 다만 저들은 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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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 여행기 5~6일차(마지막) 201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딸까지 동원합니다..자꾸도와주고 하니까 쉽게 돈을 벌수가있어서인지..어족이 풍부한곳이지만, 열심히 일해서 돈벌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는 임성희과장님(현지가이드) 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 언니 세개만 사주세요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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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왓트 여행기 13 [마지막 편]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열대 "스콜"] ["왓트 마이" 사원의 킬링 필드...] "시엠립" 시내 라텍스 삼점에 잠깐 들리고 있는 동안...세상을 휩쓸어 버릴 듯한 거센 소나기가 억수처럼 쏟아져 내리는가 했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거짓말처럼 뚝 그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