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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벗을 찾아서~(구버전) 200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구 토요일 7시 공휴일은 무 20. 토토 - 여주 ☎ ***-****-**** 21. 봉달 - 부천.☎ ***-***-**** 22. 대소리 - 화성 ☎ ***-***-****.국악동아리지음회 cafe.daum.net/daegumsori 23. 사랑초 -최영주성남 ☎ *** *** **** 24. 별그릇 - 남양주 ☎ ㅇ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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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맛집여행정보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 마라탕<라공방>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6 ☎ 02-562-0825 월드컵 러시아 2018 기획 – 스웨덴 편 ■ 스웨덴 가정식<헴라갓-HEMLAGAT>서울 중구 소공로 35 ☎ 02-318-3335 ■ 달라호스 DIY 김서윤 ☎ ***-****-**** [문전성시의 비밀] * 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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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아진 입질(2018년 10월 13일~14일 한터) 201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토요일 오전에는 낚시를 못 하고 비로 인해 물색이 탁해 메기들의 극성으로 조과의 반이 메기로 채워져 많이 아쉬워 이번주도 한터에서 손맛을 제대로 보자고 결의(? ㅎㅎ) 하여 한터로 향했습니다. 새벽 4시 30분.. 낚시 가는 날이라 잠이 설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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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상 - 잘 먹고 잘 다닌🤹🏻♀️ 201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 좋아졌다. 11.15.금요일 알바 끝나고 연경이랑😊 이 날 저녁은 낙곱새. 비교적 동네랑 가까운 곳에 낙곱새 잘 하는 집을...카페 휴무, 두번째는 만석.. 조만간 혼자서라도 꼭 간다 🙄 밥 먹고 카페와서 여행 계획. 드디어 숙소를 다 예약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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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암산(591.1m) - 무월봉(607.6m) - 태백산(578.6m) - 천황산(687.6m) - 미타산(682.9m) 연계산행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타까웠는데 토요일 산행을 하려고 하니 또 다시 전국에 눈비가 많이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로 갈등을 느낀다. 한참을 생각하다 무조건 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밥 한술 뜨고 애마를 몰고 나가니 시린 바람이 콧잔등을 훔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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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지출하고 온 주말~ㅎㅎㅎㅎㅎㅎ 200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ㅎㅎㅎ 토요일 친정집들이라 아침일찍 친정에 갔어요~ㅎㅎㅎㅎㅎㅎ 어찌나 날이 덥던지.....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엄마가 시장 같이 가자는데..... 제가 요즘.. 빨리 걷지도 못하고.... 오래 걸으면 한번씩 쉬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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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이어 2019년 11월 정기 산행으로 예봉산, 적갑산, 운길산 연계 산행을 했다.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과 하남, 주변의 산을 구경했다. 낮게 운무가 깔려 있었지만, 생각보다 주변은 잘 보였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계단이 시작되었다. 평소에 다니던 쪽은 데크에 대한 기억이 없었는데, 이쪽은 생각보다 데크가 많았다. 그만큼 경사가 심하고 위험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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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암산(591.1m) - 무월봉(607.6m) - 태백산(578.6m) - 천황산(687.6m) - 미타산(682.9m) 연계산행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타까웠는데 토요일 산행을 하려고 하니 또 다시 전국에 눈비가 많이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로 갈등을 느낀다. 한참을 생각하다 무조건 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밥 한술 뜨고 애마를 몰고 나가니 시린 바람이 콧잔등을 훔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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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과 수박 201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길엔 하남 휴게소에 단 1분 만 이라도 꼭 들른다. 마치 의식을 치르듯이 어깨, 목, 허리, 골반, 무릎 그리고 발목을 풀어 준다. 목과 허리를 스트레칭 할 때면 땐 높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저 멀리 하늘에 눈길이 머물면 구름, 나무, 하늘을 날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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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누구도 생명을 거둘 권한은 없다! 201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토요일 오전에 어린 고양이가 전신에 화상을 입은 채 급히 내원했다. 하남시에 사는 요미라는 이름의 길고양이였다. 며칠...전신에 화상을 입은 채 꼼짝 못하는 것을 보고 동네에서 밥을 주시던 분이 급히 데려왔다. 요미의 상태는 처참했다. 온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