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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다. 201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년 12월 10일 퇴원하던날, 나는 우리병실의 5명의 환자들을 한분 한분 차아뵙고 작별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맨 나중에는 거친 뇌경색 환자에게 찾아가 조심스럽게 "안녕하세요?" 라고 하자 그가 의외로 "예" 라고 겸손하게 대답을 합니다. "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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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헤 헤 진ⓢ퇴원하다 +_+ 200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 해 해 드디어 퇴원한 진수 아직은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입장 ㅠ0ㅠ 손가락이 맘대로 안 움직이니깐 미치게떠요 ㅠ0ㅠ 암튼!!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11월 5일 늦은 11시 매트릭스3 레볼루션이 전세계 동시개봉 한다네요 모두들 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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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퇴원하다.....!!!! 200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발네아이가 드뎌 퇴원을 하여... 울집에 와있습니다요..^^ 며칠 있을거에용.... 통원치료 받고 가라고.. 뭐라 햇거등요..ㅎㅎ 맨발 퇴원했으니... 궁금쓰 하신분덜 저 한테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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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퇴원하다. 200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냐시오가 드뎌 병원서 퇴원을 했습니다.. 입원한줄도 모르셨다구요? 끄응..-_-;; 여하튼, 20일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나오니 너무나 좋네요.. 그래도, 인라인을 타지 말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쩝..참아야죠.. 요번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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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퇴원하다... 200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 병원을 간지 딱 1주일 만에 집에 왔네요. pc방도 없는 시골에서 1주일은 제게는 너무나 가혹한 시간 이었답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전혀 안되기도 하지만 매일 드나들던 카페 소식도 모르겠고 정말 머리속은 엉망이되고 화는 치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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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퇴원하다 201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0년 11월중순에 우리는 수용소를 퇴원하였습니다. 나는 큰 형의 등에 업힌 채 밀양 역으로 갔는데 오후 늦게 부산에서 화물차가 왔습니다. 긴 화물차에는 벽도 천정도 없는 완전한 짐차인데 이미 부산에서부터 많은 피난민들이 칸칸 마다 가득히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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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퇴원하다.. 200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 병원을 간지 딱 1주일 만에 집에 왔네요. pc방도 없는 시골에서 1주일은 제게는 너무나 가혹한 시간 이었답니다. 홈페이지 관리가 전혀 안되기도 하지만 매일 드나들던 카페 소식도 모르겠고 정말 머리속은 엉망이되고 화는 치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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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제 호넷 퇴원하다!!! 200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퇴원시켰습니다.... 아이들 높은거랑 밸브쪽이랑은 상관이없는것같은데 창원에서 부산까지겨우 끌고가서 선택의 여지가없었습니다 차는 크게 문제되는게없는것같은데 오토바이는 다른가여? 그래도 완치된 녀석을 보니 쁘듯합니다!냉간시 1500 알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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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을 올립니다.(1월 3일에 태어난 이쁜공주 희야가 퇴원하다-희야아빠)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돼지만요.. 산모도 이틀만에 침대에서 털털 일어나서 울 이쁜 공주에게 맛난 엄마젖을 실컷 먹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대략 저희들의 산후 비용을 쓰겠습니다. 병원 : 공릉동 퀸스메디아 산부인과 입원날짜 : 2005년 1월 3일 ~ 1월 8일(원래 1월 9일에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