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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나기 관광 2018.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12일 날씨 맑음. 오늘은 트빌리시에서 24인승 미니버스를 타고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시그나기에 왔다. 시외버스 터미널에는 큰 버스는 없고 미니버스만 있다. 인구가 적어서 그런가 보다. 시그나기에 도착하니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 코카서스 산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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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성 이삭 성당 201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18일 날씨 맑음. 날씨는 맑으나 트빌리시 보다 훨씬 싸늘하다. 가지고 온 옷 중에 가장 따뜻한 옷을 입고 시내 투어를 시작했다. 제일 먼저 성 이삭 성당을 보러 갔다. 이삭 성당은 표트르 대제를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 40년 간에 걸쳐 프랑스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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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런 유익한 한국서적 5~10권 정도,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계시면 한화 15만원치 상당 양장본등 포함되어 있는 서적들 무료 기증 혹 개인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트빌리시 외 기타 지방 라이오니들 날씨들 거센바람등등 연일 안좋습니다 작금 엄중한 코로나시국 행여나 감기등 인하여 각별히들 감기 건강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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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잔금 공지 201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물 체크 리스트 * 시차: 현재 조지아 트빌리시 한국 보다 5시간이 늦습니다 * 날씨: 2019년 5월 전일정 봄날씨 이고 산간지방은 초겨울 날씨로 옷차림 준비하심 됩니다 * 러시아 항공은 제2 터미널 이용합니다 ( 신청사 대한항공과 같은 터미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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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떠난지 정확히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201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란게 날씨였다면 그것보다 더 놀랐던건 바로 기름값! 휘발유 1리터에 3백원이란 가격을 보고도 처음엔 제 눈을 의심했지요. 좋은 카우치서핑 호스트도 만나고 오만의 여행이 순조롭고 좋은 추억만 가득할줄 알았지만 결국 사건이 터졌어요. 무슬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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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떠난지 600일이 되었습니다. 201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트빌리시에 있었습니다. 300일 - 2012년 10월 4일 스페인, 바로셀로나 1004 느낌이 좋은 10월 4일 이날이 여행 300일째 되는 날이였네요. 아직도 공사중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은 소문만큼 굉장한 규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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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 아제르바이잔,그루지아,아르메니아 맞춤팩 공지 201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트빌리시 아흐바트 세반호수 아르메니아 버스와 아르메니아 최고 역사 학자의 딸인 다이애나 미팅 - 조지아 국경 사다클로 이동하여 ( 약 2시간 이동) 수속 후 아르메니아 국경 도시인 바그라티센 도착 후 입국 신고 - 알라베르디 도착 유네스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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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19 코카서스3국(아제르바이젠,조지아, 아르메니아) 힐링여행(맞춤팩) 2017.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rcure (트빌리시) https://www.accorhotels.com/ko/hotel-9417-mercure-tbilisi-old-town/index.shtml 13일차 2018. 05. 16. (수) 조지아국경 아르메니아국경 알라베르디 세반호수 08:00 호텔 조식 - 조지아 국경 사다클로 이동하여 ( 약 2시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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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아르메니아, 그루지아 낯선 이름을 가진 곳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었습니다.(트빌리시 호스텔 앞 채소 가게) 상품으로 만들어진 것 중엔 칼쿠리 였나요? 그루지아의 동쪽 지방에서 나는 포도주로 스윗하면서 드라이 하며 바디감이 충실하고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느낌을 가진 포도주가 가장 좋더군요. 조지아 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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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스위스 물가는저렴 조지아◈2023.10.03.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여행지입니다. 서유럽에 비해 생소하게 다가오는 여행지이지만 빼어난 경치와 깨끗한 자연, 적당한 날씨와 다양한 먹거리로 동유럽이나 러시아에서는 꽤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는 유럽과 러시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