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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주말이야기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두번째 야구장 나들이 졌지만 끝까지 응원하고, 응원가도 많이 배워왔어요^^ 토요일 팔공산 계곡식당에가서 다슬기도 잡아보고 송사라도 잡아보았어요~ 물도 깨끗하고 깊지않아서 안전하게 놀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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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천리길 걸어볼까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식당이 안 보인다. 길을 가다가 어느 대도시에서 살다가 귀촌하신 뽀얀 아주머니께서 "길가는 나그네를 잡고 이야기 좀 하자"해서 잠시 이야기합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저짜와 아서 이짝핀으로 가구요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느냐!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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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차 팔공산,치산계곡 201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00 소식비 \33,000 답사비 \50,000 얼음 \15,000 소주 \49,600 막걸리 \19,500 수박 \14,000 비품,(용기) \6,000 떡 \10,000 하산주(식당) \275,000 아침식사 \80,000 산행경비 \1,352,100 적자 \432,100 \3,809,367 ※정회비 \80,000 \3,88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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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올려 봅니다.(성격에 맞지 않으면 지우셔도 됩니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나면서 식당이나 민박이 생기면서 수질오염과 자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도에 마을은 철거되었고 지금은 터만 남아있다 내원 분교가 있던 자리 내원 마을 집터와 돌담 이렇게 생긴 집들이 있었다니 상상해 보시고 마을 입구의 마을의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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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종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으니 팔공산 갓바위와 이름이 같은 삼거리가 나타난다. 이지점에서 거칠은 등로는 거의 끝이 난거 같다. 삼거리 지나 바로옆 또 하나의 봉우리가 있는데 드디어 그옆으로 완만한 우회길이 있다. 편하게 걸으니 암봉으로 이루어진 9봉이 나타나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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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 정혜빈 연꽃반 정혜나의 주말이야기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오후 늦게 두류숲공원에서 킥보드도 타고 외식도 하고 일요일엔 팔공산 계곡식당에서 맛있게 점심도 먹고 물놀이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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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반 임지예의 주말이야기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욜은 자전거타면서 절친토야를 돌보았어요 일욜은 외할머니랑 팔공산에 있는 계곡식당에서 물놀이했답니다 집에와선 뽀로로 아이스크림 만들면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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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88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고 계곡식당 주차장에 두고 산행을 시작했다. 주인한테는 내려와서 식사하기로하고. 빨리 올라갔다 와야한다. 그래야 수레를 끌고 다음 장소로 간다. 체력이 받쳐줄지 모르지만. 간밤에 잠을 설쳤다. 겨우 4시간자고 산행하려니 몸이 힘들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