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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팔러 나왔오~~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온 사진(그림)입니다 이런 아기를 잃은 부모에게 보수파 태극기부대 엄마들은 장사좀 그만하라더군요 웃어야 할 게시판에서 웃지못할 얘기 드려서 죄송죄송 아울러 희생자 가족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 謹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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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에 쏟아지듯 피어나는 개나리보다 가느다란 소녀가 봄을 팔러 갔단다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일장 차상작 - 그러니까, 걔, 제 나이 열넷에 교토에 갔더랬다 삼월에 쏟아지듯 피어나는 개나리보다 가느다란 소녀가 봄을 팔러 갔단다, 할머니는 침대에 누워 늘어난 손가락을 내밀며 말했다 그 애는 밤마다 동무들 귓가에 박하 씨앗을 뿌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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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팔러왔습니다. 202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하나 발사대로써는 진짜 나쁘지 않음. 물론 이번맵 한정임. 픽순 확인차 여러가지 해보다 월요일에 6패 한거 아니였으면 나름 ㄱㅊ은 성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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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독재자한테 무기팔러온 상인.jpg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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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서방 장날 황장군 팔러 집 나서자 덕순은 시집 안 간다며 생떼 쓰는데…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 서방 장날 황장군 팔러 집 나서자 덕순은 시집 안 간다며 생떼 쓰는데… 수송아지 한마리를 산 황 서방이 마당에 들어서며 “덕순아∼. 이놈이 네 시집 밑천이여”라고 소리쳤다. 열세살 덕순은 옷고름을 입에 물고 송아지와 마주했다. 송아지가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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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다 꼬올 라이언 인자 팔러 왔습니다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캔서배 그라스 깎으시는분들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라이언 인자 팔러 왔습니다 중거리 인자로 우라도 안전하게 통과하세요! 4533211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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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부제: 솔땅은 미쳤다>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술도,, 자격증도 있을리 만무하니 할만한 일이 많지 않았지요~ ㅎㅎ 때문에 만만한게 장사라고 팜플렛 하나 들고 물건 팔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기엔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거야 저마다 다들 사연없는 사람 없을테니 모두들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