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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2회 작품낭송회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작 수필- 그 행복한 기다림 고선자/자작시 - 산티아고 가는 길 견윤숙/자작시 - 오늘이 좋다 정택영/명시 낭송 - 나희덕의 푸른 밤 고영수/명시 낭송 - 배한봉의 복사꽃 아래서 천 년 이옥자/명시 낭송 - 송수권의 나팔꽃 박한목/명시 낭송 - 정현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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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나희덕(낭송:봉경미)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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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시가복합] 오규원 <살아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순례11> 나희덕 <푸른 밤> 정철 <속미인곡> 202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핵심정리] 주제 : 고통을 겪으며 얻게 되는 삶의 깨달음. (나) 나희덕 <푸른 밤> (다) 정철 <속미인곡> 이 작품은 정철이 관직에서 물러나 전남 찬평에 은거할 때, 임금을 그리워하는 정을 읊은 연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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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푸른 밤 : 유독 좋아하는 시가 있나요? 201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밤-나희덕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