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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28. 캄보디아 - 프놈펜(Phnom Pehn)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대형 업체가 들어설 것이다. 상상만 해도 어깨가 으쓱 올라갈 것 같다. 쑤얼 슬렝 박물관에 가려고 했더니 오늘은 토요일이라 문을 닫았다고 한다. 꽤 먼 거리를 걸었는데 최종 목적지인 슬렝 박물관에 들어가지 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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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픽업, 프놈펜 독도게스트하우스...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고 온 독도게스트하우스에서 하는 허나 시내 중심가 '한국반점'(현재는 영업 안함) 건물에 있는 곳이다. 프놈펜에서 짜장면을...한국반점은 그 유명한 중식메뉴까지 공항 코앞 독도식당으로 함께 옮겼고(나도 못먹어봐? ㅜㅜ) 이 건물 3층에 도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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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기 3] 박쥐공원과 톤레 샵 로컬 투어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런 한국의 여름 더위와는 보고 느끼는 여러가지 것 들이 근본부터 다르다. 조금만 참으면 스콜(squall) 바람이 불거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스콜(squall)바람에 소낙비가 왕창 쏟아 질거야. 왠만큼 더워서는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이곳 사람들의 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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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 일 년 살아 보니 201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보디아 프놈펜에 일 년 살아 보니 우선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더위에 적응하고 나면 참 날씨가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우기...비타민 D가 절로 생기고, 그늘만 찾아가면 항상 시원하다. 한국이나 남미처럼 겨울 새벽에 무릎 시릴 일이 없다. 사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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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제국의 흔적을 찾아51-프놈펜에서 씨엠리업(씨엠립)으로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pice)> 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다. 난 얼큰한 생선이 들어가는 아목을 시켰다. 태국 똠얌과 비슷한 탕이다.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기한 향신료를 맛보는 재미다. 같은 아목이라도 식당마다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법이 달라 입에 느껴지느 향미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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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동남아 현재 프놈펜임니다. 2006.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2 더구나 그래픽.사운드카드 모두 한국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호치민에서 프놈펜으로 갈때 팜응어라우인가? 그곳에서 킴...베트남의 목바이국경을지나 캄보디아의 비엣에 들어서니 중간에 딱하나있는 식당에 내리게해 살짝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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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가다(2).....프놈펜에서 어린아이들과 나무를 심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내니 오전이 훌쩍 지났는데 점심은 오이스카에서 준비한 식당이 있어서 그리로 간다. ADRF의 유니폼 오이스카의 유니폼 이번...심기 위해서 학교를 섭외를 하다가 한국의 ADRF 재단이 프놈펜에 있는 학교를 계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알게 되어서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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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멘에서 방콕을 가르다.......1 (프놈펜에서 국경까지)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네요^^ 프놈펜에 갈때마다 묵는 카라 호텔입니다 가격대비(1박 42$ 예상하심 됩니다) 훌륭한 시설입니다^^ 공항에서 약 25~30 분거리이고 금액은 한국회사 택시(쵸이스택시)이용시 7$ 뚝뚝이 이용시 3~4$입니다 타고갈 뚝뚝이가 도착했네요 아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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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배낭여행 이야기, 프놈펜 킬링필드의 비극 201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프놈펜은 여행자들이 오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다른 도시처럼 여행자 거리가 형성되질 못한 듯하다. 여기저기서 베트남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이 눈에 띈다. 여기도 미 달러면 모두 오케이여서 어려움은 없다. 하루를 자고 오토바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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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 THE WILD > 10호: 프놈펜에서의 꿀맛같은 휴식 201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으로 프놈펜에서 유일한 카지노를 구경해본다. 나가호텔이라는 으리으리한 호텔 1층에 위치한 카지노이다. 재영이는 오늘 두 번째 오는 것이라는데 예전에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왔을 때, 심심풀이로 구경왔다가 우연히 한 게임을 배웠고 그 날 1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