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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8차 6월23일 태백 두문동재~대덕산 야생화 트레킹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해보험은 개인이 각자 알아서 드시기 바랍니다. ※ 산행시 유의사항 ※ 1. 시간을 꼭 지켜서 많은 산우님들이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불편을 맙시다. (정시출발) 2. 산행시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산악대장(산행리더)을 앞서 가지 말아야 합니다. 3.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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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눈은 쌓여가고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고대가 하얗게 핀 산을 보며 해발 600m 오두막 올라 갈 일을 걱정했었는데 종일 내린 겨울비에 눈이 모두 녹아서 무탈하게 왔어요 꼬꼬댁들은 잘 있는데 이번에도 강아지 두녀석은 가출중이네요 마을과 동떨어진 산골짜기 외진곳인네 어디서 노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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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4일(수) 트레커들의 로망 두로령 옛길 걷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로령 가까이 1km 계단 오르막을 빼면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천천히 오르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염없이 걷기 좋은 두로령 옛길. 개인차량,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불편해 대절버스 이용이 편리한 곳 입니다. 수많은 인파를 피해 한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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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ㄹ운 세월도 즐거ㄴ 추억도 어디론가 하염없이~... / 이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처없이 흘러만 가는가.......... 1년 3개월전 영국 여왕의 장례 행렬은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백파이프가 "안개 덮인 산"으로 안내하였지요. 마침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백파이프가 나오니... 그 영상이 떠오르는군요. 세월은 무심히 흘러만 가는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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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토) 진안 마이산 정기산행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야 합니다. (※ 이 경우 인천제일산악회에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시간을 꼭 지켜서 많은 산우님들이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불편을 주지맙시다. 3. 혼자 앞서 달려가기 보다는 힘들어하는 산우를 도와주며 함께하는 산행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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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 생태공원 2023년11월25일. ~~~~하염없이 대장님~~~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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