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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화목한 점심후기~***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점심벙개때 많은 분들이 못온다구 하길래, 나랑 아이리스님 둘이서 먹게 될줄 알았다. 근데 와우~ 하이모맨, 역전의 용사, 캐쉬까지 와주어서 아주 오붓하게 점심을 먹게될줄이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편하게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참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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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모임 후기~ 200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새벽 3시네요. 일찌감치 만나서 '친구'랑 '하이모맨'님이랑 당구 한겜 치고... 자릴 옮겨서 '뒷골목'에서 소주 한잔 하고 있으려니... 소크라텍스 형님이 오시더군요. 거부기를 기다렸다가, 다섯명이서 '카낙'으로 자릴 옮겼습죠. 그곳에서 '시리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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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가 때린 농구 테니스 번개 후기 @ 200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오랫만에 농구 테니스 번개를 했지여, 번개 때려준 타이거 감사감사! 5시가 되서 가보니 타이거, 꾸리봉, 멋쟁이동생, 하이모맨, 시카고동생, 정현이, 아도르가 와 있더군여. 사람들 오기전에 좀 몸좀 풀자는 의미에서 농구 게임을 3대 3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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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커스 게임벙개 후기 *** 200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보는 옵진이가 있었고, 어부, 용사, 지미, 찡이, 하이모맨, 꽁주가 있더군요. 다덜 잼있게 본 표정덜. 뉴욕에서 나와서...휭~~ 간단하지만 잼있는 밤이었다는 말을 하고픈 소쿠리의 후기임다~ ^^ *** 꽁쭈는 지미도 손드는 이슬이 러버라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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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방문후기... 200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는 계속 원장님께 부탁드려야 겠네요... 그리고 새제품 할때도 꼭 원장님께 부탁드릴께요... 질문 있는데요... 제가 하이모에 가발이 2개정도 보관해두었는데... 찾아오는게 좋겠죠? 하이모랑은 인연을 끊을라구요... 사업번창하시고,꼭 머리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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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고(총 동문회장 이.취임식 현장 중계석.....) 200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후기를 쓰게된 것은 까페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분들의 2회 후배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너무 후배님들께 두리뭉실하게 맡기고 묻어가는? 것 같아서.... (.... 박사,변호사,교수,존경스러운 선생님등등... 아무리 생각해도... 엉아들이 딸려.... 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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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일욜 동물원+미술관 산책벙개 버터백만스픈버전] 아이 시져시져 멀라멀라 미워잉미워잉 흠..-,.-;; 201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교천사님과 파란나라 님이 계속해서 나보고 "우리 이런거 후기에 쓸거예요? 에이 쓸거면서..우리 막 이상하다고 쓸거죠? 맞어...거고..비비크림 발랐다고 한 것도 쓸거고 가발인데 하이모라고 그것도 쓸거야..그렇죠..쓸거죠?" ......라고 도발(?)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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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 25cm이상 자를언냐들 꼭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증해줘! +후기 200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걍 후기야 안봐도 괜찮아!) 나는 원래 저런 아름답고 긴 생머리를 가진 여인네였지.. 훈녀는아니고..ㅋ.. 사실 되게 자랑스러웠다? 막 애들도 헐 이쁘당 이러고ㅠㅠ 너도나도 부러워하는 자연갈색에, 곱슬거리지도 않는 어여쁜 직모였으니까.. 몇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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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 25cm이상 자를언냐들 꼭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증해줘! +후기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걍 후기야 안봐도 괜찮아!) 나는 원래 저런 아름답고 긴 생머리를 가진 여인네였지.. 훈녀는아니고..ㅋ.. 사실 되게 자랑스러웠다? 막 애들도 헐 이쁘당 이러고ㅠㅠ 너도나도 부러워하는 자연갈색에, 곱슬거리지도 않는 어여쁜 직모였으니까.. 몇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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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길~ [서울모임후기] 2007.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빈언니.....즐거웠어요, 올리비아로렌을 싸랑하시는 정을년님~ 닉을 정을정으로 바꾸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작은수호천사님..하이모에 너무 열받지 마세요~ 지금 그대로두 카리스마 짱입니다. 테리님 테리우스가 있어서 테리로 닉을 지으셨죠? 저두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