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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를 위한 변주/ 김연종 산문집 201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제3회 의사문학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히스테리증 히포크라테스, 극락강역이 있다. 현재 한국의사시인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고 의정부시에서 김연종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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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사진 산책 2022. 4. 27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네모 안에 겹벚꽃 몇 낱 따라와 누워 있다. "지상에는 영원한 것도 없고, 인생에서 찬란하지 않은 순간도 없다."는 한국의사시인회 김완 혈관내과 원장님의 시집을 받았다. 짧은 봄이 핏속 깊이 흐르고 있다. * 아래 "봄을 향한 춤(Danse mot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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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회를 마치고...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쓰는 의사라 하면 작품을 평가하지 않고 직업을 먼저 평가하려하는 사팔뜨기 같은 문단의 시선을... 2012년 6월 한국의사시인회가 결성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전체 모임도 여러번 가졌고 의사시인회 사화집을 4권 째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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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읽기 [시] 겨울장미를 위한 송가 (외 2편)/ 김세영 201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등단. 시집『물구나무서다』『강물은 속으로 흐른다』『하늘거미집』. 서울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성균관의대 외래교수. 한국의사시인회 회장, 계간 《시담》 편집인, 댓글알림 설정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쓰기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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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사진 산책 2021. 3. 18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고맙기도 해서 그 인고의 등짝 위에 반짝반짝 아기별들 내려주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한국의사시인회 SCUBA강사, 해군 해난구조대 자문위원 +++ 우리는 어느 모로 광어가 되어가고 있다. 좌탈입망의 자세로 몰입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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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정기 총회를 마치고..... 2016.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 토요일 오후 5시, 전국적으로 200만이 넘는 인파가 촛불 대신 횃불을 들고 울분을 토로하던 바로 그 시각, 2016년 한국의사시인회 정기총회및 시회가 인사동 옥정에서 개최되었다.. 탄핵의 횃불이 타오르기 한참 전에 정한 약속이라 할 수없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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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회상 / 김세영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세영: 2007년 「미네르바」 등단. 시전문지 『포에트리 슬램』 편집인, 시집: 『하늘거미집』 『물구나무서다』『버드나무의 눈빛』 등 한국의사시인회 고문, 시산맥시회 고문, 성균관의대 외래교수 제 9회 미네르바 문학상, 제 14회 한국문협 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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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필>시간의 화살촉 /김세영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세영: 2007년 「미네르바」 등단, 계간 『포에트리 슬램』 편집인 시집: 『버드나무의 눈빛』 『하늘거미집』 『물구나무서다』 등 한국의사시인회 고문, 시산맥시회 고문,성균관의대 외래교수, 제 9회 미네르바 작품상, 14회 한국문협 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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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도 식후경 201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교 후 잡아먹힌 사마귀처럼 죽음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이상스를 고통스러운 쾌락으로 설명한 강의를 들었다. 얼마 전 한국의사시인회에서 마련한 특강이었다. '은유의 창조적 번득임'이라는 제목의 강의인데, 이를테면 라깡으로 시 읽기 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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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리뷰,시 <얼음골에서 견디다> 김세영 202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7년 「미네르바」 등단. 시전문지 『포에트리 슬램』 편집인 시집: 『하늘거미집』 『물구나무서다』『강물은 속으로 흐른다』 등 디카시집: 『눈과 심장』, 한국의사시인회 고문, 시산맥시회 고문 제 9회 미네르바 문학상, 제 14회 한국문협 작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