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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을 한그릇 먹공~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으로 뼈다귀 해장국을 먹공~ 뚜벅 뚜벅 땀흘리며 아주 열씨미 걸었는뎅~ 700보가 모잘라요~ 허걱 ㅎ 집안에서 좀더 걸어보겠습니당~^^ 봄바람이 살랑 살랑 자꾸 엉덩이가 들썩여져서 담주 화욜 12시부터 땡땡이하공 경주불국사 겹벚꽃 보러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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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갈비탕 한그릇~^^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워지기 전에 뜨끈한 갈비탕 한그릇~ 제가 저에게 사주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먹어라~ 그런 의미로 ㅎㅎ 여러분들도 식사 잘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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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쿠리 료헤이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하고 "우동 1인분이요!" 하고 소리치자 부엌에서 세 모자를 본 주인은 재빨리 끓는 물에 우동 1.5인분을 넣었다. 우동 한 그릇을 맛있게 나눠 먹은 세 모자는 150엔을 지불하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나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인 부부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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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마음이 담긴 국수 한그릇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테미.. 이제 양곤에 가서 비자받고 바로 한국으로 가기 때문에 부모님이 테미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국수를 삶고 예배를 드리는 그 시간이 참 소중했을거야. 테미도 엄마가 자궁암 수술을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대장에 용종으로 수술해야한다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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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당시 김밥 한줄에 만원 라면 한그릇에 이만원 이라고 했을때 시민들 반응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heqoo.net/square/3118761062 더쿠 - 1992년당시 김밥 한줄에 만원 라면 한그릇에 이만원 이라고 했을때 시민들 반응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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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가득찬.한그릇 행사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2일 선창교회 앞마당에서 용문동 복지관과 함께 4년동안 해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한끼 식사 대접을 해왔다. 오늘도 이 행사에 250명의 어르신과 서철모청장님.복지관관장님.지역의원님 우리지사 시협의회윤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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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물가 (콩국수 한그릇 16000원) 이러니 다른물가는 헉~~ㅠㅠ 쓸돈이없어요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더 번지고 있고 유가는 치솟고 앞날이 깝깝하네요 https://naver.me/Faw7uvyD "콩국수 한 그릇에 1만6000원이라니…" 미친 물가에 '비명' “한 그릇에 1만6000원이라니, ‘날도 더운데 가볍게 콩국수나 말아 먹자’는 옛말이 됐네요.” 15일 정오...